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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채소

잎을 먹는 채소 — 상추·시금치·배추부터 쌈채소까지 · 17종

잎채소는 잎을 먹는 채소를 묶은 분류로, 텃밭에서 가장 빨리 결과를 보여주는 작물군이다. 상추와 쌈채소는 파종 후 한 달 안팎이면 겉잎부터 따 먹을 수 있고, 한 포기에서 여러 차례 수확이 이어진다. 시금치와 배추처럼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종류가 많아 봄과 가을에 주로 키운다.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매 끼니 신선한 채소를 더하기에 가장 손쉬운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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