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양배추

양배추

Brassica oleracea Cabbage

비타민U · 위 건강 채소

건강 성분

  • 비타민U(메틸메티오닌)양배추 특유 성분위 점막 보호·위궤양 완화
  • 비타민C·K풍부면역·뼈 건강
  • 식이섬유풍부장 건강·포만감

한 눈 보기

분류
십자화목 십자화과(Brassicaceae) 배추속
원산지
지중해·유럽 대서양 연안. 한국엔 20세기 초 일제강점기 도입, 본격 보급은 1960년대 이후
식용 부위
잎(둥근 결구 잎)
한국 재배 시기
봄(3~4월 정식, 6~7월 수확)·가을(7~8월 정식, 10~11월 수확). 강원도 고랭지가 여름 양배추 명물
한자명·이명
甘藍(감람)·捲心菜(권심채)·圓白菜·양배추

왜 호미님께 권하는가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s) 양배추는 십자화과 공통의 황화합물인 글루코시놀레이트를 함유하며, 그 중에서도 글루코브라시신과 시니그린이 주요 형태로 알려져 있다.

위장 점막 보호·위궤양 신선 양배추즙이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의 치유를 촉진한다는 임상 연구는 1940~1950년대 Garnett Cheney 등에 의해 시작되었다.

#위건강 #면역 #장건강 #다이어트

양배추 궁합

함께 먹으면 좋아요

주의해야 할 조합

심는·거두는 시기 (중부 기준)

아직 일러요 아직 파종 시기가 아니에요. 8월쯤이 적기예요. 8월 적기 알림을 기다리거나 다른 작물을 살펴보세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파종·심기수확

양배추 적기는 8월쯤이에요. 미리 관심 작물로 담아두세요.

관심 작물로 담기

양배추 이야기

호미님께 드리는 양배추 이야기

양배추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궤양 완화를 돕는 비타민U(메틸메티오닌)가 들어 있어 '위에 좋은 채소'로 알려졌습니다. 비타민C·K가 풍부해 면역과 뼈 건강에 좋고,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U가 잘 보존되니 샐러드·쌈으로 즐기면 좋습니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합니다.
출처: 식품 영양 정보

양배추 근거 자료

영양·기능성 성분 풀이

  •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s) 양배추는 십자화과 공통의 황화합물인 글루코시놀레이트를 함유하며, 그 중에서도 글루코브라시신과 시니그린이 주요 형태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잎이 손상될 때 미로시나아제 효소와 만나 활성 화합물로 분해되며, 양배추 특유의 톡 쏘는 향과 항암·해독 작용의 기반이 된다.
  • 이소티오시아네이트(isothiocyanates) 글루코시놀레이트의 분해 산물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중 설포라판(sulforaphane)이 핵심 활성 성분으로 꼽힌다. 강력한 항암·항염증 활성이 다수의 전임상·역학 연구에서 보고되며, 양배추의 가장 잘 연구된 효익 중 하나가 바로 이 경로에 기인한다.
  • 인돌-3-카르비놀(I3C)·디인돌릴메탄(DIM) 양배추의 글루코브라시신이 분해되어 만들어지는 I3C는 위 산성 환경에서 DIM으로 결합한다. 두 화합물은 에스트로겐을 발암성이 낮은 2-OH 대사물로 전환하도록 조절해 유방암·자궁근종 등 호르몬 의존성 질환 보호에 기여한다.
  • 비타민 K 100 g당 비타민 K가 일일 권장량의 60~80 %를 차지해 잎채소 중에서도 상위에 속한다. 비타민 K는 혈액 응고와 골 대사에 필수적이며, 발효한 사우어크라우트·김치에서는 일부 손실이 있으나 여전히 의미 있는 공급원이다.
  • 비타민 C 양배추는 100 g당 약 50 mg의 비타민 C를 함유한다. 특히 발효한 사우어크라우트는 발효 과정에서 비타민 C가 보존되어, 신선 채소를 구할 수 없는 항해 시대에 괴혈병(scurvy) 예방 식품으로 정설로 자리 잡은 역사가 있다.
  • 비타민 U(메티오닌 메틸설포늄) 양배추즙에서 처음 발견된 비타민 U(메티오닌 메틸설포늄 클로라이드)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궤양 치유를 촉진하는 항위궤양 인자로 알려져 있다. 1940~1950년대 미국 임상 연구를 통해 효능이 입증되어 위장 점막 보호 식이의 대표 성분으로 자리 잡았다.
  • 식이섬유·엽산·칼륨 식이섬유·엽산·칼륨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장운동·세포 분열·혈압 조절에 두루 기여한다. 부피가 큰 데 비해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 안토시아닌 자색 양배추(적양배추)의 보랏빛은 안토시아닌 색소에서 나온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활성과 함께 혈관 보호·항염증 효과로 다수 연구가 축적되어 있다.

한·중 본초학 등재 여부

19세기 후반 도입(_Brassica oleracea_ var. capitata, 서양 양배추). 본초강목 菜之一의 菘(배추, _B. rapa_)과는 다른 종 — 청경채·봄동은 菘 동본이고 양배추는 별종. 동의보감·본초강목 양배추 단독 미등재.

학술 근거 — PubMed 인체 메타분석

  • 위장 점막 보호·위궤양 신선 양배추즙이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의 치유를 촉진한다는 임상 연구는 1940~1950년대 Garnett Cheney 등에 의해 시작되었다. 매일 양배추즙 1 L를 섭취한 그룹의 궤양 치유 기간이 대조군의 1/3로 단축되었다는 결과가 보고되었고, 이후 비타민 U·글루타민 등 활성 성분이 후속 연구에서 규명되었다.
  • 항암 (글루코시놀레이트·설포라판) 십자화과 채소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식이가 위암·대장암·폐암·유방암 등의 위험 감소와 연관됨이 다수 메타분석에서 일관되게 보고된다. 양배추의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분해되어 만들어지는 설포라판이 그 중심 기전으로 지목된다.
  • 심혈관·콜레스테롤 양배추의 식이섬유·칼륨·플라보노이드가 함께 작용해 LDL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동시에 낮추는 데 기여한다. 한 가지 식재료로 여러 심혈관 위험 인자를 동시에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식이 전략 측면에서 매력적이다.
  • 염증·면역 글루코시놀레이트와 플라보노이드의 항염증 작용이 다수의 전임상 연구에서 확인된다. 만성 염증의 억제는 자가면역 질환과 대사 증후군의 위험 감소에도 두루 기여하는 경로이다.
  • 여성 호르몬 균형 양배추의 I3C와 DIM이 에스트로겐을 보다 안전한 대사물(2-OH)로 전환하도록 조절한다는 결과가 다수 보고된다. 이러한 기전을 근거로 유방암·자궁근종의 보조 식이로 양배추가 자주 권장된다.
  • Rapid healing of peptic ulcers in patients receiving fresh cabbage juice
    Cheney G, California Medicine

자주 묻는 질문

양배추는 어떤 작물인가요?
양배추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궤양 완화를 돕는 비타민U(메틸메티오닌)가 들어 있어 '위에 좋은 채소'로 알려졌습니다. 비타민C·K가 풍부해 면역과 뼈 건강에 좋고,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U가 잘 보존되니 샐러드·쌈으로 즐기면 좋습니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합니다.
양배추는 언제 심나요?
중부 기준 3월·8월에 심습니다. 아직 파종 시기가 아니에요. 8월쯤이 적기예요.
양배추의 주요 효능은 무엇인가요?
비타민U(메틸메티오닌): 위 점막 보호·위궤양 완화 / 비타민C·K: 면역·뼈 건강 / 식이섬유: 장 건강·포만감
양배추과 잘 맞는 작물·재료는?
사우어크라우트(독일식 발효)·김치·기무치, 돼지고기, 소시지·베이컨, 올리브유·드레싱 등과 잘 어울립니다.
양배추는 초보가 키우기 쉬운가요?
보통 난이도의 작물입니다 (난이도 2/5).

양배추 요리

이 작물로 만드는 요리

호미클럽 레시피 카드가 곧 이 자리에 연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