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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Raphanus sativus 蘿葍 Korean Radish

디아스타제 · 소화 돕는 뿌리채소

건강 성분

  • 디아스타제(아밀라아제)소화효소탄수화물 소화 촉진·속 편안
  • 비타민C풍부면역·항산화
  • 식이섬유풍부장 건강

한 눈 보기

분류
십자화목 십자화과(Brassicaceae) 무속
원산지
지중해·중앙아시아 추정. 한국엔 삼국시대 정착
식용 부위
뿌리·잎(무청)·종자(萊菔子)·꽃(무꽃)·새싹(무순)
한국 재배 시기
가을 무: 8월 하순~9월 초 파종, 11월 수확. 봄 무: 3~4월 파종, 6월 수확. 한국 김장 무가 대표
한자명·이명
蘿葍(나복)·萊菔(내복)·蘿蔔. 종자는 萊菔子

왜 호미님께 권하는가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s) 무는 십자화과 식물 공통의 황화합물인 글루코시놀레이트를 핵심 활성 성분으로 함유한다.

항산화·항암 십자화과 종자의 글루코시놀레이트와 항산화 활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에서 무 종자가 십자화과 중 활성이 우수함이 확인되었다.

#소화 #면역 #장건강 #해독

무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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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거두는 시기 (중부 기준)

아직 일러요 아직 파종 시기가 아니에요. 8월쯤이 적기예요. 8월 적기 알림을 기다리거나 다른 작물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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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심기수확

무 적기는 8월쯤이에요. 미리 관심 작물로 담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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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이야기

호미님께 드리는 무 이야기

무에는 디아스타제 같은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 탄수화물 소화를 돕고 속을 편안하게 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에 좋고, 잎(무청)에도 영양이 많아 버리지 않고 먹으면 좋습니다. 생으로 먹으면 효소가 살아 있어 소화에 더 좋습니다. 봄·가을 직파로 키우며, 서늘한 가을 무가 특히 달고 단단합니다.
출처: 농촌진흥청·식품 영양 정보

무 근거 자료

영양·기능성 성분 풀이

  •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s) 무는 십자화과 식물 공통의 황화합물인 글루코시놀레이트를 핵심 활성 성분으로 함유한다. 이 성분이 분해되어 무 특유의 매운맛과 약리 활성을 만들어, 한국 발효 김치 문화의 약리적 가치를 뒷받침한다.
  • 이소티오시아네이트(isothiocyanates, ITC)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미로시나아제(myrosinase) 효소나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생기는 활성 분해물이다. 알릴 이소티오시아네이트(AITC, 무의 매운맛)와 설포라펜(sulforaphene, 무 종자) 같은 형태로 존재하며, 항암·항균 작용의 핵심 분자이다.
  • 시니그린(sinigrin) 무뿌리의 주요 글루코시놀레이트로 AITC의 전구체이다. 무를 갈거나 자르면 시니그린이 미로시나아제에 의해 매운 AITC로 빠르게 분해되어 무즙 특유의 알싸한 풍미를 만든다.
  • 비타민 C·칼륨·식이섬유 비타민 C·칼륨·식이섬유가 무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무청(잎)에는 칼슘과 비타민 A·K가 매우 풍부해, 뿌리보다 영양 밀도가 훨씬 높다는 점이 자주 간과된다.
  • 소화효소 디아스타아제(아밀라아제)와 프로테아제 같은 천연 소화효소가 무에 들어 있다. 이것이 무가 소화를 돕는다는 현대 약리적 근거이며, 떡이나 만두 같은 전분 식품과 무가 함께 쓰이는 전통의 과학적 기반이 된다.

동의보감·본초강목 원문

성질·맛: 따뜻하다는 견해와 차다는 견해가 둘 다 있다. 매운맛과 단맛이 함께 있다. 익히면 차가운 성질이 약해지고 생것은 약간 더 시원하다.

약기운이 가는 장부: 폐(호흡기)·위(소화기). 가래·식적에 핵심.

주된 효능:
- 소화 촉진(消食): 기름지고 무거운 음식, 떡·밀가루 음식의 소화를 돕는다. 한국 식문화에서 떡·만두에 무를 곁들이는 이유.
- 기를 내림(下氣): 가스가 차고 답답한 복부, 트림·딸꾹질에.
- 가래 삭임(化痰): 묽은 가래·기침, 특히 무씨(萊菔子)는 한방 호흡기 처방의 핵심.
- 해독: 두부 독·면독·생선 독·술 독에 무즙이 응급 해독제로 쓰였다.
- 흰머리 방지·살결: 동의보감은 매일 먹으면 일찍 세는 것을 막는다고 본다.

용법: 생식, 즙, 김치·동치미·깍두기 발효, 무국·무말랭이, 무씨 환·산제, 어린 무 새싹(무순) 생식.

금기·주의: 동의보감은 인삼·지황과 함께 먹지 말 것을 명시한다(약효 상쇄). 위가 약하고 차서 항상 설사 기미가 있는 사람은 생무·생즙을 자제하고 익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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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권2 채부
萊菔 무
性溫一云冷 一云平 味辛甘 無毒 消食 去痰癖 止消渴 利關節 練五藏惡氣
《동의보감》 탕액편 권2 채부. 위키문헌 동의보감(공유마당 원문) — mediclassics 동본 표점 본문 동일

학술 근거 — PubMed 인체 메타분석

  • 항산화·항암 십자화과 종자의 글루코시놀레이트와 항산화 활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에서 무 종자가 십자화과 중 활성이 우수함이 확인되었다. 무 뿌리뿐 아니라 종자(나복자)도 약리 활성의 풍부한 원천임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 비만·대사 무 종자 글루코시놀레이트 추출물이 고지방식 유발 비만을 완화하고 장내 미생물을 조절함이 동물 실험에서 입증되었다. 대사 질환 보조 요법으로의 잠재력이 평가되는 신흥 연구 영역이다.
  • 소화·장 건강 무 마이크로그린의 유기황화합물이 위장관 소화를 거치며 활성 변환되는 과정이 규명되었고, 마이크로그린(무순)이 성숙 무보다 글루코시놀레이트 농도가 훨씬 높음이 확인되었다. 어린 새싹의 영양 밀도가 성숙 채소보다 높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 유전·식물 개량 무 GRS1 유전자 삽입으로 글루코라파닌 함량이 증가한 교잡종이 개발되었다. 인체 건강 이점이 확인된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전구체를 농축하는 식물 개량 사례로, 기능성 식품의 농업 응용을 보여준다.
  • 무청·뿌리 생리활성 종합 2025년 무청(radish greens) 생리활성 성분 종합 리뷰에서 무 잎이 뿌리에 비해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다당류·식이섬유 함량이 의미 있게 높음이 정리되었다. 대사질환 완화·장 건강 개선·항암 잠재력의 기능성 식품 원천이 될 수 있음이 강조되어, 한국에서 무청을 시래기나 무청 김치로 활용해온 전통이 현대 영양학적으로 뒷받침되는 결과이다.
  • Correlation of Glucosinolates and Volatile Constituents of Six Brassicaceae Seeds with Antioxidant Activities
    Khalil N, 2022, Plants (Basel)
  • Development of HPLC Method for Quantification of Sinigrin from Raphanus sativus Roots
    Nair AB, 2020, Molecules
  • Glucosinolate extract from radish seed attenuates high-fat diet-induced obesity: insights into gut microbiota
    Zhu Q, 2024, Frontiers in Nutrition
  • Micro-grinding-based production for sulforaphene-enriched radish seeds extract
    Lee TK, 2023, Food Chemistry
  • Digestion of organosulfur compounds of two radish microgreen cultivars grown under different light treatments
    Silva M, 2025, Food Research International
  • Large insertion in radish GRS1 enhances glucoraphanin content in intergeneric hybrids
    Endo R, 2023, Frontiers in Plant Science
  • Bioactive Compounds and Health Benefits of Radish Greens
    Yoon W, 2025,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자주 묻는 질문

무는 어떤 작물인가요?
무에는 디아스타제 같은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 탄수화물 소화를 돕고 속을 편안하게 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에 좋고, 잎(무청)에도 영양이 많아 버리지 않고 먹으면 좋습니다. 생으로 먹으면 효소가 살아 있어 소화에 더 좋습니다. 봄·가을 직파로 키우며, 서늘한 가을 무가 특히 달고 단단합니다.
무는 언제 심나요?
중부 기준 4월·8월·9월에 심습니다. 아직 파종 시기가 아니에요. 8월쯤이 적기예요.
무의 주요 효능은 무엇인가요?
디아스타제(아밀라아제): 탄수화물 소화 촉진·속 편안 / 비타민C: 면역·항산화 / 식이섬유: 장 건강
무과 잘 맞는 작물·재료는?
떡·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육류, 생선, 꿀 등과 잘 어울립니다.
무는 초보가 키우기 쉬운가요?
초보도 키우기 쉬운 작물입니다 (난이도 1/5).

무 요리

이 작물로 만드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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