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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양파

Allium cepa Onion

퀘르세틴 · 혈관·항산화 작물

건강 성분

  • 퀘르세틴(quercetin)껍질·속껍질에 풍부항산화·혈관 건강·항염
  • 황화합물매운맛 성분혈전 예방·혈중 지질 개선

한 눈 보기

분류
백합목 수선화과(Amaryllidaceae) 부추속(Allium)
원산지
중앙아시아·이란 일대. 고대 이집트·중국 정착. 한국엔 19세기 후반(1908년경) 도입
식용 부위
비늘줄기(인경, 주요)·잎(쪽파처럼)·꽃
한국 재배 시기
9~10월 모종 정식, 이듬해 5~6월 수확. 전남 무안·전북 부안·경남 창녕이 주산지
한자명·이명
洋葱(양총)·球葱(구총)·玉葱·양파

왜 호미님께 권하는가

케르세틴(quercetin) 양파 껍질과 바깥 비늘에 매우 풍부하게 농축된 플라보놀로, 채소 중 케르세틴 함량 최상위에 속한다.

심혈관·혈압 케르세틴 보충이 혈압을 의미 있게 낮추는 효과가 다수 메타분석에서 확인되었다.

#혈관 #항산화 #항염 #혈당

양파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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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조합

심는·거두는 시기 (중부 기준)

아직 일러요 아직 파종 시기가 아니에요. 9월쯤이 적기예요. 9월 적기 알림을 기다리거나 다른 작물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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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심기수확

양파 적기는 9월쯤이에요. 미리 관심 작물로 담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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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이야기

호미님께 드리는 양파 이야기

양파는 항산화 성분 퀘르세틴이 풍부해 혈관 건강과 항염에 좋은 작물입니다. 매운맛을 내는 황화합물은 혈전을 예방하고 혈중 지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퀘르세틴은 겉껍질 가까이에 많으니 너무 많이 벗기지 않는 게 좋아요. 가을(10~11월)에 심어 다음 해 초여름에 수확하는 월동 작물입니다.
출처: 식품 영양 정보

양파 근거 자료

영양·기능성 성분 풀이

  • 케르세틴(quercetin) 양파 껍질과 바깥 비늘에 매우 풍부하게 농축된 플라보놀로, 채소 중 케르세틴 함량 최상위에 속한다. 강력한 항산화·항염증 작용과 함께 혈관 보호 효과를 보여, 양파의 심혈관 보호 효능의 핵심 활성 성분으로 지목된다.
  • 유기황화합물(organosulfur) 양파를 자르면 알리이나아제 효소가 작용해 다이프로필 다이설파이드와 S-알릴시스테인 등 다양한 유기황화합물이 생성된다. 마늘과 같은 부추속의 황화합물 계열이지만 농도와 종류가 달라, 양파 특유의 단맛과 자극성을 만든다.
  • 프룩탄(fructans)·이눌린(inulin) 양파에 풍부한 프룩탄과 이눌린은 사람의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하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이다. 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 같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 비타민 C·B6·엽산·칼륨·망간 양파에는 비타민 C·B6, 엽산, 칼륨, 망간이 두루 균형 있게 들어 있다. 한 가지 영양소로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양념과 부재료로 자주 쓰여 누적 섭취량이 많은 만큼 영양 공급원으로서의 의미가 적지 않다.
  • 시클로알리인(cycloalliin) 양파 특유의 황화합물로 항혈전 활성을 보인다.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전 형성을 줄이는 작용을 하며, 양파의 심혈관 보호 효능의 한 축을 이룬다.
  • 안토시아닌 자색 양파의 진한 색을 만드는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색소이다. 같은 양파라도 자색 품종이 일반 양파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색이 짙을수록 영양 밀도도 함께 올라간다.

한·중 본초학 등재 여부

19세기 후반(1880년대 이후) 일본 경유 도입(_Allium cepa_). 동의보감(1613)·본초강목(1596) 모두 미등재 — 한국 정착 후 부추과 친척으로 알리신·케르세틴 약리 공유.

학술 근거 — PubMed 인체 메타분석

  • 심혈관·혈압 케르세틴 보충이 혈압을 의미 있게 낮추는 효과가 다수 메타분석에서 확인되었다. 고혈압 환자에서 수축기 혈압이 약 3~5 mmHg 감소하는 효과가 보고되어, 양파가 자연스러운 혈압 관리 식품으로 평가된다.
  • 혈당·당뇨 양파 추출물과 생양파 섭취가 공복혈당과 HbA1c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RCT 메타분석 결과가 누적되어 있다. 케르세틴과 황화합물이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기전이 그 작용 메커니즘으로 제시된다.
  • 항암 부추속 채소를 많이 먹는 식이가 위암과 대장암 등 소화기 암 위험 감소와 연관됨이 다수 역학 연구에서 보고되었다. 양파의 케르세틴과 유기황화합물이 발암물질 대사와 세포자살 유도를 통해 항암 효과를 낸다는 가설이 그 기전으로 제시된다.
  • 염증·면역 케르세틴의 항히스타민·항알레르기 효과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결막염 RCT에서 부분적으로 입증되었다. 비만세포의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이 그 핵심 기전으로, 자연 항알레르기 식품으로의 가능성이 평가된다.
  • 장 건강 양파의 프룩탄과 이눌린이 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 같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프리바이오틱 효과를 낸다. 한국식 요리에서 양파가 양념과 부재료로 자주 쓰이는 식습관이 자연스러운 장 건강 보조 역할을 해온 셈이다.
  • Beyond seasoning: nutrients, bioactive ingredients, and healthcare effects of Allium vegetables
    Ahmed HGMD, 2025, Frontiers in Nutrition

자주 묻는 질문

양파는 어떤 작물인가요?
양파는 항산화 성분 퀘르세틴이 풍부해 혈관 건강과 항염에 좋은 작물입니다. 매운맛을 내는 황화합물은 혈전을 예방하고 혈중 지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퀘르세틴은 겉껍질 가까이에 많으니 너무 많이 벗기지 않는 게 좋아요. 가을(10~11월)에 심어 다음 해 초여름에 수확하는 월동 작물입니다.
양파는 언제 심나요?
중부 기준 9월·10월에 심습니다. 아직 파종 시기가 아니에요. 9월쯤이 적기예요.
양파의 주요 효능은 무엇인가요?
퀘르세틴(quercetin): 항산화·혈관 건강·항염 / 황화합물: 혈전 예방·혈중 지질 개선
양파과 잘 맞는 작물·재료는?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올리브유·참기름, 마늘, 토마토·파프리카 등과 잘 어울립니다.
양파는 초보가 키우기 쉬운가요?
보통 난이도의 작물입니다 (난이도 2/5).

양파 요리

이 작물로 만드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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