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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마늘

Allium sativum 大蒜 Garlic

알리신 · 혈관 청소·면역

건강 성분

  • 알리신(allicin)유황 화합물항균·항바이러스·항산화, 혈압·혈당 조절
  • 셀레늄·칼륨풍부항산화·혈압

한 눈 보기

분류
백합목(Asparagales) 수선화과(Amaryllidaceae) 부추속(Allium)
원산지
중앙아시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일대). 한국엔 단군신화 등장으로 보아 선사시대 이미 정착
식용 부위
비늘줄기(인경)·잎(마늘쫑)·꽃대(마늘종)
한국 재배 시기
9월 하순~10월 파종, 이듬해 6~7월 수확 (한지형). 남부지역 난지형은 8~9월 파종
한자명·이명
大蒜(대산)·胡蒜(호산). 한국어 이명 없음

왜 호미님께 권하는가

알리신(allicin) 마늘을 짓찧거나 자르면 세포가 파괴되면서 알리이나아제라는 효소가 알리인이라는 무미·무취 전구체를 알리신으로 분해한다.

심혈관·혈압 2025년에 12건 임상시험 738명을 종합한 갱신 메타분석에서 마늘 보충이 수축기 혈압을 평균 8.12 mmHg, 이완기 혈압을 평균 4.26 mmHg 의미 있게 낮춤이 확인되었다(P<0.0001).

#면역 #혈관 #항균 #혈압

마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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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조합

심는·거두는 시기 (중부 기준)

아직 일러요 아직 파종 시기가 아니에요. 10월쯤이 적기예요. 10월 적기 알림을 기다리거나 다른 작물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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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심기수확

마늘 적기는 10월쯤이에요. 미리 관심 작물로 담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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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이야기

호미님께 드리는 마늘 이야기

마늘 속 알린이 다지거나 으깰 때 알리신으로 바뀌며, 이 알리신이 항균·항바이러스·항산화 작용으로 '혈관 청소부'라 불립니다. 혈압·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가을(10~11월)에 심어 다음 해 초여름에 수확하는 월동 작물로, 한 번 심으면 손이 적게 가 초보에게도 좋습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농사로

마늘 근거 자료

영양·기능성 성분 풀이

  • 알리신(allicin) 마늘을 짓찧거나 자르면 세포가 파괴되면서 알리이나아제라는 효소가 알리인이라는 무미·무취 전구체를 알리신으로 분해한다. 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향, 그리고 항균·항바이러스·항산화 작용을 일으키는 핵심 활성 성분이며, 통마늘 상태에서는 거의 검출되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롭다.
  • 유기황화합물 알리신은 불안정해 시간이 지나면 다이알릴 다이설파이드(DADS)와 다이알릴 트리설파이드(DATS), S-알릴시스테인(SAC) 같은 안정적인 유기황화합물로 변환된다. 특히 흑마늘에는 SAC가 풍부하게 농축되며, 이 성분은 알리신보다 흡수가 좋고 위장 자극이 적으면서도 항산화·심혈관 보호 작용을 유지한다.
  • 비타민·미네랄 비타민 B6와 C, 셀레늄, 망간이 비교적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한 번에 먹는 양이 적어 일일 권장량을 채우기는 어렵지만, 양념으로 자주 쓰이는 만큼 누적 섭취량이 적지 않아 미세 영양소 공급원으로서 의미가 있다.
  • 숙성마늘추출물(Aged Garlic Extract, AGE) 생마늘을 장기간 저온 숙성시켜 알리신이 SAC를 비롯한 수용성 유기황화합물로 변환된 형태이다. 위장 자극이 적고 성분이 안정적이라 보충제로 가공하기 좋으며, 혈압·콜레스테롤 강하 연구에서도 표준화된 시료로 자주 사용된다.

동의보감·본초강목 원문

성질·맛: 따뜻하고 매운맛이 강하며, 동의보감은 "유독(有毒)"으로 분류한다. 이는 현대 의미의 독성보다 자극이 강하다는 뜻이다.

약기운이 가는 장부(歸經): 비(脾, 소화·면역)와 위(胃, 위장)에 직접 작용한다.

주된 효능:
- 속을 데운다(溫中): 차가운 음식·찬 날씨로 인한 복통·설사·소화불량을 풀어 준다.
- 소화·해독: 기름진 음식·날 음식의 소화를 돕고, 식중독성 복통에 쓴다.
- 살충(殺蟲): 회충·요충 등 장내 기생충을 없앤다. 현대 약리로 알리신의 항기생충·항균 작용으로 일부 설명된다.
- 종기 독 풀이: 옹저·악창에 짓찧어 붙이거나 즙을 발랐다.
- 호흡기: 한기성 기침·가래에 따뜻하게 데워 가래를 삭이는 용도로 쓴다.

용법: 생식, 굽거나 익혀 먹기, 짓찧어 외용, 식초 절임(흑마늘), 환·산제 등.

금기·주의: 오래 또는 많이 먹으면 동의보감은 "간·눈을 상하게 한다"고 본다. 음(陰)이 허하거나 열이 많은 체질, 위장 점막이 약한 사람은 생마늘 과량 섭취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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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권2 채부
大蒜 마ᄂᆞᆯ
性溫一云熱 味辛 有毒 主散癰腫 除風濕 去瘴氣 爛痃癖 破冷除風 建脾溫胃 止霍亂轉筋 辟溫疫 療勞瘧 去蠱毒 療蛇蟲傷
○ 園圃皆種之 經年者良 五月五日採
《동의보감》 탕액편 권2 채부 大蒜. 위키문헌 동의보감(공유마당 원문) — mediclassics 동본 표점 본문 동일

학술 근거 — PubMed 인체 메타분석

  • 심혈관·혈압 2025년에 12건 임상시험 738명을 종합한 갱신 메타분석에서 마늘 보충이 수축기 혈압을 평균 8.12 mmHg, 이완기 혈압을 평균 4.26 mmHg 의미 있게 낮춤이 확인되었다(P<0.0001). 약물 수준에 가까운 효과 크기로, 경계 고혈압 단계의 보조 요법으로 마늘이 주목받는 근거가 된다.
  • 지질 대사·이상지질혈증 부추속과 배추과 식물의 유기황화합물이 지질 강하 효과를 보인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누적되어 있다. 마늘은 그 중심에 있으며,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을 의미 있게 낮춘다는 보고가 다수 확인되어 이상지질혈증 보조 식이의 대표 식품으로 자리잡았다.
  • 혈당 대사 마늘이 인체의 포도당·지질 대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 고찰에서는 결과가 아직 논쟁 중이지만, 공복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에서 일부 개선 신호가 보고되었다. 단독 치료제로 보기는 어렵고, 식이 조절·운동과 병행하는 보조 요법으로의 잠재력이 평가된다.
  • 간 건강 만성 간질환에 대한 마늘 보충의 효능은 아직 논쟁 중이다. 일부 연구에서 간 효소 수치 개선이 보고되었으나, 시험 설계와 보충 형태가 일관되지 않아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더 표준화된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태이다.
  • Effects of aged garlic on blood pressure and lipid profile: a dose-response meta-analysis
    Bashiri S, 2025, Phytotherapy Research
  • Garlic supplementation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a comprehensive updated meta-analysis
    Behrouz V, 2026, Nutrition Reviews
  • The effects of aged garlic extract on blood pressure: a systematic review
    Saadh MJ, 2024, Prostaglandins & Other Lipid Mediators
  • Organosulfur compounds from Alliaceae and Brassicaceae plants on dyslipidemia: meta-analysis
    Piragine E, 2024, Phytotherapy Research
  • Garlic consumption and the risk of dyslipidemia: a meta-analysis of 21 RCTs
    Du Y, 2024, Journal of Health, Population and Nutrition
  • Effect of garlic on glucose parameters and lipid profile in humans: a systematic review
    Zhao X, 2024, Nutrients
  • Efficacy of garlic supplementation for chronic liver disease: a systematic review
    Xiaohui L, 2023, African Health Sciences
  • Garlic in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a meta-analysis
    Rastkar M, 2022, Indi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 The effect of garlic on the lowering of blood pressure in the patients with hypertension: an updated meta-analysis and trial sequential analysis
    Ma X, Zhang H, Jia J, 2025, Asian Biomedicine (Res Rev News)

자주 묻는 질문

마늘은 어떤 작물인가요?
마늘 속 알린이 다지거나 으깰 때 알리신으로 바뀌며, 이 알리신이 항균·항바이러스·항산화 작용으로 '혈관 청소부'라 불립니다. 혈압·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가을(10~11월)에 심어 다음 해 초여름에 수확하는 월동 작물로, 한 번 심으면 손이 적게 가 초보에게도 좋습니다.
마늘은 언제 심나요?
중부 기준 10월·11월에 심습니다. 아직 파종 시기가 아니에요. 10월쯤이 적기예요.
마늘의 주요 효능은 무엇인가요?
알리신(allicin): 항균·항바이러스·항산화, 혈압·혈당 조절 / 셀레늄·칼륨: 항산화·혈압
마늘과 잘 맞는 작물·재료는?
돼지고기·소고기 등 육류, 꿀, 생강, 올리브유 등과 잘 어울립니다.
마늘은 초보가 키우기 쉬운가요?
초보도 키우기 쉬운 작물입니다 (난이도 1/5).

마늘 요리

이 작물로 만드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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