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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쪽파

Jjokpa / Korean Bunching Onion

알리신·비타민 · 양념 채소의 기본

건강 성분

  • 알리신계 황화합물향 성분항균·혈액 순환
  • 비타민A·C잎에 풍부면역·눈 건강

한 눈 보기

분류
백합목 수선화과(Amaryllidaceae) 부추속(Allium)
원산지
동아시아. 한국 토종 작물, 일본에서도 "와케기(わけぎ)"
식용 부위
잎(녹색 줄기)·비늘줄기(흰 부분)·꽃
한국 재배 시기
가을 정식(9~10월)·이듬해 봄 수확(4~5월). 또는 봄 정식·여름 수확. 다년생 — 한 번 심으면 여러 해
한자명·이명
쪽파·山葱(산총)·分葱. 한국 토종 다년생 부추속 작물

왜 호미님께 권하는가

알리신(allicin) 마늘·양파·부추·쪽파가 공유하는 황화합물이 알리신이다.

심혈관·혈압 마늘·양파·부추 등 알리움 채소의 알리신·황화합물이 혈압 강하·콜레스테롤 감소·혈소판 응집 억제의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가 다수 메타분석에서 보고된다.

#면역 #항균 #혈액순환 #양념

쪽파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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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조합

심는·거두는 시기 (중부 기준)

아직 일러요 아직 파종 시기가 아니에요. 9월쯤이 적기예요. 9월 적기 알림을 기다리거나 다른 작물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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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심기수확

쪽파 적기는 9월쯤이에요. 미리 관심 작물로 담아두세요.

관심 작물로 담기

쪽파 이야기

호미님께 드리는 쪽파 이야기

쪽파는 파와 마늘의 성질을 함께 지닌 양념 채소로, 알리신계 황화합물이 항균과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잎에는 비타민A·C가 풍부해 면역과 눈 건강에 좋습니다. 파전·김치·양념장에 두루 쓰여 텃밭 한쪽에 두면 요긴합니다. 가을에 종구를 심으면 손이 적게 가 초보에게도 좋습니다.
출처: 식품 영양 정보

쪽파 근거 자료

영양·기능성 성분 풀이

  • 알리신(allicin) 마늘·양파·부추·쪽파가 공유하는 황화합물이 알리신이다. 잎이나 비늘줄기를 자르거나 으깨면 알리이나아제 효소가 알리인을 알리신으로 분해하면서 특유의 매운맛과 항균·항바이러스 활성이 발현된다.
  • 다이알릴 다이설파이드(DADS)·다이알릴 트리설파이드(DATS) 마늘에서 잘 알려진 유기황화합물인 DADS·DATS가 쪽파에도 동일 계열로 함유되어 있다. 두 화합물은 항산화·항암·심혈관 보호 활성으로 다수 연구가 축적된 성분이다.
  • 플라보노이드(케르세틴·캠페롤) 쪽파에는 케르세틴·캠페롤 등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항산화 활성에 기여한다. 잎과 비늘줄기의 색이 진할수록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 비타민 A(베타카로틴)·C·K·엽산 쪽파의 녹색 잎 부분에는 비타민 A·C·K·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향신채로 쓰이는 양이 적더라도 일상 식이의 미량 비타민 보강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
  • 사포닌·식이섬유 쪽파에는 사포닌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다. 사포닌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자극한다.

동의보감·본초강목 원문

성질·맛: 따뜻하고 매운맛이 강함. 무독.

약기운이 가는 장부: 폐·위.

주된 효능:
- 풍한 감기·발한: 쪽파 흰 부분(총백)을 따뜻한 물에 끓여 마시면 한증 감기 초기에 효과. 콩나물국·미역국에 쪽파 한 줌이 한국 정설.
- 비위 데움·소화: 차가운 음식·기름진 음식의 소화 보조.
- 양기 통함: 잔뜩 막힌 코·답답한 가슴에 향이 풀어 줌.
- 혈액순환·어혈: 마늘·부추와 비슷한 황화합물 효과.

용법: 양념(파전·국·찌개 마무리), 쪽파 김치, 쪽파 무침, 흰 부분 끓여 차로 — 감기 초기.

금기·주의: 음허화왕 체질(입마름·번열) 자제. 위염·역류성 식도염 환자 양념 강하게 자제. 다량 생식은 위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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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권2 채부
葱白 파(쪽파)
性涼一云平 味辛 無毒 主傷寒寒熱
《동의보감》 탕액편 권2 채부. 위키문헌 동의보감(공유마당 원문) — mediclassics 동본 표점 본문 동일

학술 근거 — PubMed 인체 메타분석

  • 심혈관·혈압 마늘·양파·부추 등 알리움 채소의 알리신·황화합물이 혈압 강하·콜레스테롤 감소·혈소판 응집 억제의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가 다수 메타분석에서 보고된다. 본 시리즈의 `garlic.md`·`korean-chive.md`에 더 자세한 근거가 정리되어 있다.
  • 항산화·항암 알리움 채소는 황화합물·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항산화·항암·항균 활성이 다수 연구에서 일관되게 보고된다. 쪽파 역시 같은 속의 채소로서 동일한 효익이 기대된다.
  • 감기·면역 한국·일본 전통에서 "쪽파 흰 줄기(총백)를 끓인 따뜻한 물"이 풍한 감기 초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왔다. 이러한 전통은 알리움 채소의 항바이러스·면역 자극 활성과 방향성이 일치한다.
  • 전통+영양학 종합 한국 식문화에서 쪽파 김치·파전·국 마무리에 쪽파 한 줌을 더하는 방식은 비린내와 잡내의 제거에 더해 영양·면역의 보강을 동시에 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향과 영양이 한 묶음으로 작동하는 사례이다.
  • 암 위험 종합 평가 (부추속 전반 메타분석) 22건 연구를 종합한 2022년 체계적 고찰·메타분석에서, 부추속 채소(마늘·양파·쪽파·부추 등)의 고섭취군은 암 위험에서 의미 있는 강하·증가가 모두 관찰되지 않았다(RR 0.97, 95% CI 0.92-1.03). 부추속 식이의 안전성이 비교적 폭넓게 확인된 결과로 평가된다.
  • Beyond seasoning: nutrients, bioactive ingredients, and healthcare effects of Allium vegetables
    Ahmed HGMD, 2025, Frontiers in Nutrition
  • Allium Vegetables, Garlic Supplements, and Risk of Cancer: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Zhang Q, 2022, Frontiers in Nutrition

자주 묻는 질문

쪽파는 어떤 작물인가요?
쪽파는 파와 마늘의 성질을 함께 지닌 양념 채소로, 알리신계 황화합물이 항균과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잎에는 비타민A·C가 풍부해 면역과 눈 건강에 좋습니다. 파전·김치·양념장에 두루 쓰여 텃밭 한쪽에 두면 요긴합니다. 가을에 종구를 심으면 손이 적게 가 초보에게도 좋습니다.
쪽파는 언제 심나요?
중부 기준 9월에 심습니다. 아직 파종 시기가 아니에요. 9월쯤이 적기예요.
쪽파의 주요 효능은 무엇인가요?
알리신계 황화합물: 항균·혈액 순환 / 비타민A·C: 면역·눈 건강
쪽파과 잘 맞는 작물·재료는?
조개·해물, 돼지고기·소고기, 김치·찌개, 계란 등과 잘 어울립니다.
쪽파는 초보가 키우기 쉬운가요?
초보도 키우기 쉬운 작물입니다 (난이도 1/5).

쪽파 요리

이 작물로 만드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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