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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호박

Pumpkin / Squash

베타카로틴·칼륨 · 부기 빼는 작물

건강 성분

  • 베타카로틴풍부항산화·눈·피부
  • 칼륨풍부이뇨·부기 완화
  • 식이섬유풍부장 건강·포만감

한 눈 보기

분류
박목 박과(Cucurbitaceae) 호박속
원산지
중남미. 16세기 신대륙 → 일본 → 한국. 1605년경 도입 추정(임진왜란 후)
식용 부위
과실(미숙·완숙)·잎(어린 잎)·씨(견과)·꽃(튀김)
한국 재배 시기
노지 4~5월 정식, 7~10월 수확. 늙은 호박은 가을 끝까지 익혀 수확
한자명·이명
南瓜(남과)·호박. 미국 핼러윈 펌프킨은 C. pepo

왜 호미님께 권하는가

베타카로틴 늙은 호박과 단호박의 진한 주황색을 만드는 베타카로틴이 채소 중에서도 상위 수준으로 풍부하게 들어 있다.

눈 건강·면역 (베타카로틴) 호박의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야맹증 예방과 면역 강화, 점막 보호에 기여한다.

#부기 #항산화 #장건강 #산후

호박 궁합

함께 먹으면 좋아요

주의해야 할 조합

심는·거두는 시기 (중부 기준)

조금 늦었지만 가능 파종 적기보다 조금 늦었지만 아직 심을 수 있어요. 서둘러 모종으로 시작하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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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심기수확

호박, 아직 심을 수 있어요. 미루면 올해를 놓칠 수 있어요.

내 텃밭에 호박 담기

호박 이야기

호미님께 드리는 호박 이야기

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산화와 눈·피부 건강에 좋고, 칼륨이 많아 몸의 부기를 빼주는 작물입니다. 예부터 산후 부기 완화 음식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호박은 부드럽고, 늙은 호박은 단맛과 영양이 더 진해집니다. 5월에 모종을 심으면 여름~가을 내내 수확이 이어집니다.
출처: 식품 영양 정보

호박 근거 자료

영양·기능성 성분 풀이

  • 베타카로틴 늙은 호박과 단호박의 진한 주황색을 만드는 베타카로틴이 채소 중에서도 상위 수준으로 풍부하게 들어 있다.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시력과 점막 면역에 기여하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도 함께 한다.
  • 루테인·제아잔틴 호박에 풍부한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의 황반에 축적되어 청색광과 활성산소로부터 망막을 보호한다. 노화성 황반변성 예방에 기여하는 핵심 카로티노이드이다.
  • 비타민 C·E·B군·엽산·칼륨·식이섬유 비타민 C·E·B군, 엽산, 칼륨, 식이섬유가 두루 균형 있게 들어 있다.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께 작용해 면역과 심혈관 건강에 종합적으로 기여한다.
  • 펙틴(pectin) 호박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부종과 소화 보조 효과를 낸다. 위장 점막을 부드럽게 감싸고 변의 부피를 늘려, 산모 회복식으로 호박이 권장되는 영양학적 근거가 된다.
  • 트립토판 호박씨에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전구체인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자연스러운 수면 보조와 정서 안정에 기여하며, 잠들기 어려울 때 호박씨 한 줌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호박씨(pumpkin seed) 호박씨는 마그네슘·아연·식물성 단백질·오메가-3가 풍부하며, 100 g당 약 30 g의 단백질을 함유한다. 또한 쿠쿠르비틴(cucurbitin)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전통적으로 구충 작용을 인정받아 왔다.
  • 저칼로리 늙은 호박은 100 g당 약 40 kcal, 단호박은 약 70 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자연스러운 단맛과 포만감으로 다이어트 식단의 단골 채소로 활용되며, 죽이나 수프 형태로 먹기에 좋다.

동의보감·본초강목 원문

본초강목 菜之三
南瓜 호박
氣味: 甘 溫 無毒
主治: 補中益氣
《본초강목》 菜之三 南瓜 (이시진 1596, PD). 중국어 위키문헌 https://zh.wikisource.org/wiki/本草綱目/菜之三

학술 근거 — PubMed 인체 메타분석

  • 눈 건강·면역 (베타카로틴) 호박의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야맹증 예방과 면역 강화, 점막 보호에 기여한다. 비타민 A 단일 식품 공급원으로서 호박이 가장 풍부한 편에 속한다는 점도 강조된다.
  • 부종·이뇨 (전통+영양학) 한국 전통에서 산모 부종에 늙은 호박즙이나 호박죽을 쓰는 것은 정설로 자리잡았다. 풍부한 칼륨과 수분, 펙틴이 함께 작용해 부종을 가라앉히는 영양학적 근거가 그 전통을 뒷받침한다.
  • 심혈관·혈압 호박의 칼륨과 식이섬유가 혈압 조절에 기여한다.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낮추고,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심혈관 건강에 두 갈래로 작용한다.
  • 전립선 (호박씨) 호박씨 오일이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 증상 완화에 효과를 보인다는 일부 RCT가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보고되었다. 아연과 식물 스테롤이 그 작용 기전으로 제시되며, 중년 남성 보조 식이로 주목받는다.
  • 수면·정신 안정 (호박씨) 호박씨의 풍부한 트립토판이 체내에서 세로토닌을 거쳐 멜라토닌 합성을 보조한다. 자연스러운 수면 유도와 정서 안정에 기여하는 식품으로, 잠들기 어려울 때 한 줌의 호박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구충 (전통+일부 임상) 호박씨에 들어 있는 쿠쿠르비틴이 촌충을 비롯한 장 기생충에 효과를 보인다는 점이 WHO 전통 약물에서도 인정되고 있다. 현대 의약품이 보급되기 전 가정 요법으로 활용되던 전통이 약리학적으로 일부 뒷받침된다.
  • 항당뇨 (전임상) 호박 다당류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한다는 결과가 동물 실험에서 보고되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근거는 아직 부족하지만, 전통적인 호박 보양식이 혈당 관리에 보조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평가된다.

자주 묻는 질문

호박은 어떤 작물인가요?
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산화와 눈·피부 건강에 좋고, 칼륨이 많아 몸의 부기를 빼주는 작물입니다. 예부터 산후 부기 완화 음식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호박은 부드럽고, 늙은 호박은 단맛과 영양이 더 진해집니다. 5월에 모종을 심으면 여름~가을 내내 수확이 이어집니다.
호박은 언제 심나요?
중부 기준 5월에 심습니다. 파종 적기보다 조금 늦었지만 아직 심을 수 있어요.
호박의 주요 효능은 무엇인가요?
베타카로틴: 항산화·눈·피부 / 칼륨: 이뇨·부기 완화 / 식이섬유: 장 건강·포만감
호박과 잘 맞는 작물·재료는?
소·돼지·닭고기, 올리브유·버터, 시나몬·생강·정향, 새우·해산물 등과 잘 어울립니다.
호박은 초보가 키우기 쉬운가요?
초보도 키우기 쉬운 작물입니다 (난이도 1/5).

호박 요리

이 작물로 만드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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