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苘實 어저귀씨 (경실)
경실은 어저귀의 씨다. 잎은 모시풀을 닮고 꽃은 누르며 씨는 접시꽃 씨처럼 검다고 《동의보감》에 적혀 있다. 줄기 껍질로 베를 짜고 노끈과 밧줄을 꼬던 섬유식물이라 백마(白麻)라는 딴 이름도 함께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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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平, 味苦, 無毒.
성평, 미고, 무독.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며, 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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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赤白冷熱痢.
주적백냉열리.
붉고 흰 냉리와 열리를 주로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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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癰腫.
파옹종.
옹종(癰腫)을 깨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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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處有之.
처처유지.
곳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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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似苧, 花黃, 實如蜀葵子, 黑色.
엽사저, 화황, 실여촉규자, 흑색.
잎은 모시풀과 비슷하고, 꽃은 누르며, 열매는 촉규(蜀葵, 접시꽃) 씨와 같고 검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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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今人取以績布及及打繩索者. 《本草》
즉금인취이적포급급타승삭자. 《본초》
곧 요즘 사람들이 가져다가 베를 짜고 또 노끈과 밧줄을 꼬는 데 쓰는 것입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어저귀 줄기 껍질에서 뽑은 질긴 섬유로 자루와 밧줄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밭 가장자리나 빈터에 절로 자라는 풀로 흔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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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白麻也. 《入門》
즉백마야. 《입문》
곧 백마(白麻)입니다.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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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