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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과부 (과일)

外靑皮 호두 겉푸른 껍질 (외청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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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청피는 덜 여문 호두 열매를 감싼 푸른 겉껍질이다. 도감의 호두와 같은 나무에서 나며, 껍질을 벗기면 손에 짙은 물이 들어 예부터 검은 물을 들이는 데 썼다. 딱딱한 속껍데기 안에 먹는 알맹이가 들어 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卽生實上靑皮也. 染鬚髮令黑. 《本草》

    즉생실상청피야. 염수발영흑. 《본초》

    곧 갓 딴 열매 위의 푸른 껍질입니다. 수염과 머리털을 물들여 검게 합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덜 여문 호두 겉껍질에는 유글론이라는 색소가 들어 있어, 맨손으로 벗기면 손에 짙은 갈색 물이 들고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서양에서도 이 껍질로 나무와 천에 갈색 물을 들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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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