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狼毒 오독기 (낭독)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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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平,
성평
성질은 평합니다.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중간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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味辛一云苦辛,
미신일운고신
맛은 맵습니다. 일설에는 쓰면서 맵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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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大毒.
유대독
독성은 큽니다. 이름 그대로 사나운 약이라 함부로 다루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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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積聚癥癖痰飮,
파적취징벽담음
뱃속에 뭉친 덩어리와 오래 묵은 담음을 흩어 풀어 줍니다. 요즘 말로는 만성으로 정체된 노폐물을 깨뜨리는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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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鬼精蠱毒,
살귀정고독
귀정과 고독을 죽인다고 했습니다. 옛사람들이 원인 모를 병독을 가리키던 말이니, 강한 살균·해독의 힘을 표현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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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飛禽走獸.
급비금주수
날짐승과 길짐승까지 잡을 정도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만큼 약기운이 사납다는 뜻이니 다룰 때 더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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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山谷.
생산곡
산골짜기에서 자랍니다. 깊고 그늘진 자리를 좋아하는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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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似商陸及大黃,
엽사상륙급대황
잎은 자리공이나 대황의 잎과 비슷합니다. 넓고 두툼한 모양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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莖葉上有毛.
경엽상유모
줄기와 잎 위에는 잔털이 나 있습니다. 손으로 만져 보면 까칠한 느낌이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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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月開花,
사월개화
사월에 꽃이 핍니다. 봄이 깊어질 무렵 산속에서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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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月結實.
팔월결실
팔월에 열매를 맺습니다. 늦여름이 가실 즈음 씨가 영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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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皮黃肉白.
근피황육백
뿌리는 껍질이 누렇고 속살이 희습니다. 캐어 보면 빛깔만으로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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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八月採根,
이월팔월채근
이월과 팔월에 뿌리를 캡니다. 약기운이 가장 잘 모이는 때를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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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乾.
음건
그늘에서 말립니다. 햇볕에 바로 쬐면 약성이 흩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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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陳而沈水者爲良,
이진이침수자위량
오래 묵었으면서 물에 가라앉는 것이 좋은 품질입니다. 묵을수록 사나운 기운이 가라앉고, 무거워 가라앉는다는 것은 속이 알찬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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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炮用. 《本草》
화포용 본초
불에 구워 법제한 뒤에 씁니다. 독성을 누그러뜨려 안전하게 쓰는 옛 방법입니다. 본초에 전하는 말입니다.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