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旋復花 하국(선복화) (선복화)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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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微溫, 味醎甘, 有小毒.
성미온, 미함감, 유소독.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은 짜면서 달며, 약간의 독이 있습니다. 몸을 부드럽게 데우면서 막힌 것을 풀어주는 성격을 지닌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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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胸上痰唾如膠漆, 心脇痰水, 兩脇脹滿.
주흉상담타여교칠, 심협담수, 양협창만.
가슴 위쪽에 아교나 옻칠처럼 끈적하게 엉긴 가래와 침, 심장과 옆구리에 고인 담음, 양쪽 옆구리가 더부룩하게 부푼 증상을 다스립니다. 끈끈하게 들러붙은 점액질을 묽혀 흘려보내는 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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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胃止嘔逆, 去膀胱宿水, 明目.
개위지구역, 거방광숙수, 명목.
위를 열어 입맛을 돌게 하고 구역질과 욱하는 토기를 멎게 하며, 방광에 오래 머문 물기를 내보내고 눈을 밝게 합니다. 위장과 수분 대사가 맞물려 막힌 자리를 함께 풀어준다고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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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金沸草, 葉如大菊.
일명금비초, 엽여대국.
다른 이름은 금비초이며, 잎은 큰 국화와 비슷합니다. 들국화 자락을 닮은 모습으로 떠올리시면 알아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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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月開花如菊花, 小銅錢大, 深黃色.
유월개화여국화, 소동전대, 심황색.
음력 유월에 국화처럼 꽃이 피는데, 크기는 작은 동전만 하고 색은 짙은 노랑입니다. 여름 한가운데 노란 단추가 줄지어 매달린 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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採花日乾, 在處有之.
채화일건, 재처유지.
꽃을 따서 햇볕에 말려 쓰며, 곳곳에서 자랍니다. 일부러 귀하게 찾지 않아도 들녘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던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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蒸熟曬乾. 入煎藥, 綿濾去滓. 《本草》
증숙쇄건. 입전약, 면려거재. 《본초》
쪄서 익힌 다음 햇볕에 다시 말리고, 달이는 약에 넣을 때는 명주로 걸러 찌꺼기를 버립니다. 잔털이 목을 자극하기 때문에 반드시 천으로 걸러내라는 옛 어른들의 당부입니다. 《본초》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