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麻黃 마황 (마황)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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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溫一云平, 味苦一云甘, 無毒.
성온일운평, 미고일운감, 무독.
성질은 따뜻하고 평하다는 설도 있으며, 맛은 쓰고 달다는 설도 있고, 독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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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中風傷寒頭痛, 溫瘧, 發表出汗, 去邪熱氣.
주중풍상한두통, 온학, 발표출한, 거사열기.
중풍과 상한으로 생긴 두통, 온학을 다스리며, 땀을 내어 표를 풀어주고 사기와 열기를 몰아내는 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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除寒熱, 五藏邪氣, 通腠理.
제한열, 오장사기, 통주리.
한열의 왕래를 없애고 오장에 깃든 사기를 풀며, 살결의 결을 열어 기운이 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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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溫疫, 禦山嵐瘴氣.
치온역, 어산람장기.
온역을 치료하고, 산속의 안개 같은 장기까지 막아주는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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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秋採莖, 陰乾令靑.
입추채경, 음건령청.
입추 무렵에 줄기를 거두어, 푸른빛이 살아 있도록 그늘에서 말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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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之先去根節, 根節止汗故也.
용지선거근절, 근절지한고야.
쓸 때에는 먼저 뿌리와 마디를 떼어내야 하는데, 그 부분은 도리어 땀을 멎게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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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煮一兩沸, 去上沫, 沫令人煩. 《本草》
선자일량비, 거상말, 말령인번. 《본초》
먼저 한두 번 끓여 위에 뜨는 거품을 걷어내야 하는데, 이 거품이 사람을 답답하고 번거롭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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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黃生于中牟, 雪積五尺, 有麻黃處, 則雪不聚.
마황생우중모, 설적오척, 유마황처, 즉설불취.
마황은 중모 땅에서 자라는데, 눈이 다섯 자나 쌓여도 마황이 자란 자리에는 눈이 쌓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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盖通陽氣, 却外寒也. 《三因》
개통양기, 각외한야. 《삼인》
이는 마황이 양기를 잘 통하게 하여 바깥의 찬 기운을 물리치는 약성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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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黃, 手太陰之劑, 入足太陽經, 走手少陰經ㆍ陽明經,
마황, 수태음지제, 입족태양경, 주수소음경·양명경,
마황은 본래 수태음경의 약이면서 족태양경으로 들어가고, 다시 수소음경과 양명경까지 두루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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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太陽ㆍ少陰經汗, 去表上之寒邪,
발태양·소음경한, 거표상지한사,
태양경과 소음경에서 땀을 내게 하여, 몸 겉에 머문 차가운 사기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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瀉衛實, 去榮中寒. 《湯液》
사위실, 거영중한. 《탕액》
위기가 막혀 실해진 것을 흩어주고, 영혈 가운데 깃든 한기까지 함께 없애 줍니다. 《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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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中原移植于我國諸邑, 而不爲繁殖.
자중원이식우아국제읍, 이불위번식.
중국에서 우리나라 여러 고을로 옮겨 심어 보았으나, 좀처럼 잘 번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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惟江原道, 慶尙道有之. 《俗方》
유강원도, 경상도유지. 《속방》
오직 강원도와 경상도에서만 자라고 있다고 전합니다. 《속방》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