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蒲公草 민들레 (포공초)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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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平, 味甘, 無毒.
성평, 미감, 무독.
성질이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순한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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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婦人乳癰腫.
주부인유옹종.
부인의 젖앓이와 젖멍울을 다스리는 데 주로 씁니다. 예부터 산후 유방이 붓고 곪을 때 즐겨 찾던 약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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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處有之.
처처유지.
어디에서나 흔하게 자라는 풀입니다. 길가, 밭둑, 마당 한구석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노란 얼굴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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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如苦苣, 三四月開黃花似菊,
엽여고거, 삼사월개황화사국,
잎은 씀바귀를 닮았고, 삼사월이면 국화처럼 생긴 노란 꽃이 피어납니다. 봄나물로도 봄꽃으로도 반가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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莖葉斷之有白汁出, 人皆啖之.
경엽단지유백즙출, 인개담지.
줄기와 잎을 끊으면 하얀 즙이 흘러나오는데, 사람들이 모두 즐겨 먹습니다. 이 흰 즙이 바로 민들레의 약 기운을 품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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俗呼爲蒲公英. 《本草》
속호위포공영. 《본초》
민간에서는 흔히 포공영이라 부릅니다. 본초강목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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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熱毒, 消惡腫, 散結核, 解食毒, 散滯氣, 有奇功.
화열독, 소악종, 산결핵, 해식독, 산체기, 유기공.
열독을 풀고 악창과 멍울을 가라앉히며, 체기와 식중독까지 흩어 주는 신묘한 효험이 있습니다. 한 가지 풀로 다섯 가지 일을 해내니 들꽃 한 송이가 작은 약방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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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入陽明太陰經. 《入門》
가입양명태음경. 《입문》
양명경과 태음경으로 들어가 작용합니다. 의학입문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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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地丁, 治疔腫, 最效. 《入門》
일명지정, 치정종, 최효. 《입문》
또 하나의 이름은 지정이며, 정창과 종기를 다스리는 데 가장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의학입문에서 특히 그 효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