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馬勃 말불버섯 (마발)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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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平, 味辛, 無毒.
성평, 미신, 무독.
성질은 평하고 맛은 매우며 독은 없습니다. 차지도 뜨겁지도 않아 두루 쓰기에 무난한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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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喉閉, 咽痛, 及惡瘡.
주후폐, 인통, 급악창.
목구멍이 막히고 아픈 증상과 잘 낫지 않는 헌데를 다스립니다. 예부터 인후염과 악성 종기에 두루 쓰던 요긴한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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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濕地及腐木上,
생습지급부목상,
축축한 땅이나 썩은 나무 위에서 자랍니다. 습기와 부엽이 어우러진 자리를 좋아하는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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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軟如紫絮,
허연여자서,
속이 비어 무르고 자줏빛 솜처럼 푹신합니다. 손에 쥐면 폭신한 감촉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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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如斗, 小如升,
대여두, 소여승,
큰 것은 말만 하고 작은 것은 되만 합니다. 같은 종이라도 크기 편차가 무척 큰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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彈之紫塵出. 《本草》
탄지자진출. 《본초》
톡 건드리면 자줏빛 가루가 풀풀 피어오릅니다. 이 포자 가루야말로 약으로 쓰는 부분으로, 출혈을 멎게 하고 상처를 아물게 한다고 《본초》는 전합니다.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