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과부 (과일)
榛子 개암 (진자)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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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平, 味甘, 無毒.
성평, 미감, 무독.
성질은 치우침이 없이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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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氣力,
익기력,
기운과 힘을 북돋워 줍니다. 산속에서 따 먹으며 허기를 달래던 옛 사람들의 든든한 간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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寬腸胃,
관장위,
속을 편안하게 하고 장과 위를 너그럽게 풀어 줍니다. 답답하던 배 속이 부드럽게 가라앉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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令人不飢,
영인불기,
먹으면 쉽게 배가 고프지 않게 해 줍니다.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견과류라 포만감이 오래 가는 점과도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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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胃健行.
개위건행.
입맛을 열어 주고 다리에 힘을 실어 잘 걷게 합니다. 그래서 길 떠나는 사람의 주머니에 잘 어울리는 열매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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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處有之,
처처유지,
여기저기 어디서나 자라는 흔한 나무 열매입니다. 산기슭과 들 가장자리에서 흔히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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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七月採, 去皮食之. 《本草》
육칠월채, 거피식지. 《본초》
음력 유월과 칠월 사이에 거두어 껍질을 벗기고 먹습니다. 본초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