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鬱金 울금 (울금)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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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寒, 味辛苦, 無毒.
성한, 미신고, 무독.
성질은 차고 맛은 맵고 쓰며 독은 없습니다. 몸의 열을 식히면서 막힌 기운을 풀어 주는 약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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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血積, 下氣,
주혈적, 하기,
엉겨 뭉친 어혈을 다스리고 위로 치미는 기운을 아래로 내려 줍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막힌 듯한 증세에 두루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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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血淋尿血金瘡,
치혈림뇨혈금창,
피가 섞여 나오는 소변, 혈뇨, 그리고 쇠붙이에 다친 상처를 치료합니다. 출혈을 멎게 하면서 상처를 아물게 하는 데 두루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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療血氣心痛. 《本草》
요혈기심통. 《본초》
피와 기운이 한데 엉켜 일어나는 가슴 통증을 풀어 줍니다. 본초에 실린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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鬱金不甚香,
울금불심향,
울금은 향이 그리 진한 편은 아닙니다. 짙은 향료라기보다는 은은히 퍼지는 약재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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但其氣輕揚,
단기기경양,
다만 그 기운은 가볍게 떠올라 위로 잘 퍼져 나갑니다. 가벼운 성질 덕분에 약효가 멀리까지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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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致達酒氣於高遠,
능치달주기어고원,
술기운을 높고 먼 곳까지 이끌어 보낼 수 있을 만큼 그 작용이 멀리 미칩니다. 그래서 다른 약의 기운을 끌어올리는 길잡이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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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降神也.
이강신야.
이러한 성질로 신령한 기운을 불러 내린다고 일컬어집니다. 옛 의가들은 울금을 정신을 맑게 하고 신기를 다스리는 데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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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人, 用以治鬱遏不能散者.
고인, 용이치울알불능산자.
옛사람들은 답답하게 막혀 흩어지지 않는 기운을 풀어 주는 데 울금을 썼습니다. 가슴이 짓눌리듯 막힌 증세에 잘 들어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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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處有之,
재처유지,
여러 지역에서 두루 자라나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흔한 약재이지만 효능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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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如蟬肚者佳.
형여선두자가.
덩이의 모양이 매미의 배처럼 통통하고 둥근 것이 좋은 품질로 꼽힙니다. 고를 때는 단단하고 살이 오른 것을 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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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洗, 焙乾用. 《入門》
수세, 배건용. 《입문》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약한 불에 말려서 씁니다. 의학입문에 적힌 손질법입니다.
풀이는 호미클럽 자체 작성입니다. 의학적 판단·치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