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과부 (과일)
銀杏 은행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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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은행나무의 씨이며 도감의 은행과 같다. 가을 가로수 아래 떨어진 열매의 겉살을 벗기면 나오는 알맹이다. 잎이 오리발을 닮아 압각수, 씨가 살구를 닮아 은행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날것은 목을 찌르니 삶거나 구워 먹는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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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寒, 味甘, 有毒.
성한, 미감, 유독.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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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肺胃濁氣, 定喘止咳. 《入門》
청폐위탁기, 정천지해. 《입문》
폐와 위의 탁한 기운을 맑게 하고 숨찬 것을 가라앉히며 기침을 멎게 합니다.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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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白果, 以葉似鴨脚, 故又名鴨脚樹.
일명백과, 이엽사압각, 고우명압각수.
백과(白果)라고도 하고, 잎이 오리발을 닮았으므로 압각수(鴨脚樹)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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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樹甚高大, 子如杏子, 故名爲銀杏.
기수심고대, 자여행자, 고명위은행.
그 나무는 매우 높고 크며 씨가 살구씨와 같으므로 은행(銀杏)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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熟則色黃, 剝去上肉, 取子, 煮食或煨熟食.
숙즉색황, 박거상육, 취자, 자식혹외숙식.
익으면 빛깔이 누레지는데, 겉살을 벗겨 버리고 씨를 취하여 삶아 먹거나 잿불에 묻어 익혀 먹습니다.
호미클럽 풀이겉을 싸고 있는 물렁한 살에서 심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가로수로 심는 은행나무는 열매가 열리지 않는 수나무를 골라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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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則戟人喉, 小兒食之發驚. 《日用》
생즉극인후, 소아식지발경. 《일용》
날것은 목구멍을 찌르고, 어린아이가 먹으면 경기를 일으킵니다. 《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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