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蒲公草 민들레 (포공초)

관련 작물 · 민들레 →

포공초는 민들레의 옛 이름으로, 도감의 민들레와 같다. 잎은 씀바귀를 닮고 삼사월에 국화 같은 노란 꽃이 피며, 줄기를 자르면 흰 즙이 나온다. 세상에서는 포공영이라 불렀고, 잎은 나물로 먹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性平, 味甘, 無毒. 主婦人乳癰腫.

    성평, 미감, 무독. 주부인유옹종.

    성질이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습니다. 부인의 젖몸에 생긴 옹종을 주로 다스립니다.

  2. 處處有之. 葉如苦苣, 三四月開黃花似菊, 莖葉斷之有白汁出, 人皆啖之.

    처처유지. 엽여고거, 삼사월개황화사국, 경엽단지유백즙출, 인개담지.

    곳곳에 있습니다. 잎은 고거와 같고, 삼사월에 국화를 닮은 노란 꽃이 피며, 줄기와 잎을 자르면 흰 즙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모두 이것을 먹습니다.

    호미클럽 풀이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흰 즙은 민들레 무리의 표시입니다. 苦苣는 씀바귀 같은 국화과 나물을 가리킵니다. 어린잎은 데쳐 나물로 무치고, 뿌리는 볶아 차로 내립니다.

  3. 俗呼爲蒲公英. 《本草》

    속호위포공영. 《본초》

    세상에서는 포공영이라 부릅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오늘날 길가에서 흔히 보이는 것은 들어온 서양민들레입니다. 꽃 아래 총포 조각이 뒤로 젖혀져 있으면 서양민들레, 꽃송이에 붙어 있으면 토종 민들레입니다.

  4. 化熱毒, 消惡腫, 散結核, 解食毒, 散滯氣, 有奇功. 可入陽明太陰經. 《入門》

    화열독, 소악종, 산결핵, 해식독, 산체기, 유기공. 가입양명태음경. 《입문》

    열독을 삭이고, 악종을 없애며, 결핵을 흩고, 음식의 독을 풀며, 막힌 기를 흩는 데 뛰어난 효험이 있습니다. 양명경과 태음경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

  5. 一名地丁, 治疔腫, 最效. 《入門》

    일명지정, 치정종, 최효. 《입문》

    일명 지정이라 하며, 정종을 다스리는 데 가장 효과가 있습니다. 《입문》

민들레 이야기

초부 (풀) 의 다른 항목

이 부 전체 보기 →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