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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Allium monanthum · 小蒜(소산)·野蒜(야산)

봄나물 · 온중·소화


달래는 작은 알뿌리와 가는 잎을 함께 먹는 매콤하고 알싸한 봄나물로, 한방에서는 소산(小蒜)이라 부른다. 동의보감은 마늘을 대산(大蒜), 달래류를 소산(小蒜)으로 구분하고, 속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를 돕는다고 보았다. 매운 향의 바탕은 마늘과 같은 황화합물이다. 간장 양념을 더한 달래장, 된장찌개로 봄 입맛을 살린다.

효능·건강

온중·소화(전통). 소산(달래)은 속을 데워 소화를 돕고 복통·설사를 멎게 하는 봄나물 약재로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황화합물(예비). 마늘·파와 같은 황화합물의 항균·순환 작용이 거론되나 대부분 예비 단계의 근거다.

동의보감 — 전통 본초 小蒜

성질·맛: 동의보감은 달래류를 소산(小蒜)으로 분류하고 맛이 맵고 쓰며 성질이 따뜻하다고 보았다. 마늘은 대산(大蒜)으로 따로 구분한다. 주된 쓰임: 속을 따뜻하게 하여 음식을 소화시키고, 배가 차서 생기는 복통·설사를 멎게 하는 데 썼다. 들에서 나는 야산(野蒜)의 효능도 소산과 거의 같다고 보았다. 현대적 관점: 매운 향의 바탕인 황화합물이 마늘·파와 같은 계열로 항균·순환과 관련해 거론되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근거는 제한적이다.

동의보감에서 자세히 보기 →

영양 성분

  • 황화합물(알리신류) (매콤·알싸) — 항균·순환
  • 비타민C·철 — 항산화·조혈

궁합

○ 간장(달래장) — 잘게 썬 달래에 간장·고춧가루·참기름을 더한 달래장은 밥과 두부에 두루 어울린다.

○ 된장(달래된장찌개) — 된장찌개 마무리에 넣으면 알싸한 향이 살아난다.

○ 두부·달걀 — 담백한 두부·달걀과 함께 먹으면 매운 향이 부드러워진다.

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 ·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