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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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채소

냉이

Capsella bursa-pastoris · 薺菜(제채)·薺(제)

봄나물 · 명목·이간·자양


냉이는 향긋한 뿌리와 잎을 함께 먹는 대표 봄나물로, 한방에서는 제채(薺菜)라 하여 죽으로 쑤면 간에 들어가 눈을 밝게 한다고 보았다. 봄철 입맛을 살리고 기력을 돋우는 자양 채소로, 비타민과 철·칼슘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다. 뿌리째 깨끗이 다듬어 된장국·무침으로 즐긴다.

효능·건강

명목·자양(전통). 제채(냉이)는 간을 이롭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오장을 보하는 봄철 자양 나물로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영양(예비). 비타민A·C·철·칼슘이 풍부해 봄철 기력 회복에 도움이 거론되나 인체 임상 근거는 제한적이다.

동의보감 — 전통 본초 薺菜

성질·맛: 동의보감은 제채(냉이)를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며 독이 없다고 보았다. 주된 쓰임: 냉이로 죽을 쑤면 간에 들어가 피가 되고 눈을 밝게 한다(명목)고 하였으며, 간을 이롭게 하고(이간) 오장을 보한다고 기록한다. 씨(제채자) 역시 눈을 밝게 하고 오장의 기를 돕는다고 보았다. 현대적 관점: 비타민A·C와 철·칼슘이 풍부한 봄철 자양 채소로, 전통의 명목·자양 인식과 영양학적으로 통하는 면이 있다.

동의보감에서 자세히 보기 →

영양 성분

  • 비타민·미네랄(철·칼슘) (봄 자양) — 조혈·자양
  • 식이섬유·콜린 — 소화·지혈(전통)

궁합

○ 된장(냉이된장국) — 냉이를 된장국에 넣으면 향과 구수함이 어우러지는 대표 봄 국이 된다.

○ 두부 — 담백한 두부와 함께 끓이거나 무치면 단백질과 균형이 맞는다.

○ 참기름·된장 무침 — 데친 냉이를 된장·참기름에 무치면 향긋한 봄나물 반찬이 된다.

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 ·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