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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초부 (풀)

羊蹄根 소리쟁이뿌리 (양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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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근은 소리쟁이의 뿌리다. 도감의 소리쟁이와 같은 풀로 논둑과 길가에 흔하고, 봄 어린잎은 나물로 무쳐 먹는다. 《동의보감》은 뿌리와 열매, 잎을 나누어 싣고 잎이 신 승아(수영)도 곁들여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性寒, 味苦辛, 無毒一云有小毒. 主頭禿疥癬疽痔, 女子陰蝕浸淫. 殺諸蟲. 療蠱毒, 付腫毒. 處處有之. 《本草》

    성한, 미고신, 무독일운유소독. 주두독개선저치, 여자음식침음. 살제충. 요고독, 부종독. 처처유지. 《본초》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 매우며 독이 없는데 일설에는 독이 조금 있다고 합니다. 머리가 벗어지는 것과 개선(疥癬)과 저치(疽痔), 여자의 음식(陰蝕)과 침음창(浸淫瘡)을 주로 다스립니다. 여러 충을 죽입니다. 고독을 다스리고 종독에 붙입니다. 곳곳에 있습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양제근은 소리쟁이의 뿌리입니다. 소리쟁이는 마디풀과 여러해살이풀로 논둑과 길가에 흔하고, 봄에 올라온 어린잎은 나물로 무쳐 먹습니다. 뿌리는 굵고 곧게 뻗으며 자른 면이 누렇습니다.

소리쟁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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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