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𦻎薟 진득찰 (희렴)
희렴은 국화과 진득찰의 줄기와 잎이다. 열매에 끈끈한 털이 있어 옷깃에 잘 달라붙는 데서 '진득찰'이라는 이름이 나왔고, 들과 길가에 흔하다. 《동의보감》은 냄새가 역하지만 찌고 볕에 말리기를 거듭하면 그 냄새가 흩어진다고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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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寒, 味苦, 有小毒.
성한, 미고, 유소독.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약한 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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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熱䘌煩滿.
주열닉번만.
열로 인한 헌데와 가슴이 답답하고 그득한 증상을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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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風痺.
치풍비.
풍사로 인해 저리고 마비되는 풍비증을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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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服食法. 詳見本經
유복식법. 상견본경.
오래 두고 복용하는 법이 따로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본경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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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處有之.
처처유지.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흔하게 자라는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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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火杴草.
일명화험초.
달리 화험초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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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如猪薟氣, 經蒸暴則散.
기여저렴기, 경증폭즉산.
냄새가 돼지누린내처럼 역하지만, 찌고 햇볕에 말리기를 반복하면 그 냄새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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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五日, 六月六日, 九月九日採莖葉, 暴乾. 《本草》
오월오일, 유월육일, 구월구일채경엽, 폭건. 《본초》
음력 오월 오일, 유월 육일, 구월 구일에 줄기와 잎을 거두어 햇볕에 말려 씁니다. 《본초》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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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