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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초부 (풀)

띠 꽃 (화)

띠 꽃은 모근, 곧 띠풀이 피우는 꽃입니다. 초여름 볕바른 둔덕에서 은빛 흰 이삭이 무리 지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바로 띠꽃입니다. 원문은 피를 토하거나 코피가 나는 것과 뜸자리 헌데, 쇠붙이에 다친 상처에 쓴다고 한 줄로 적었습니다. 같은 항목에 뿌리(모근)와 어린 순(모침)이 나란히 실려 있습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主吐衄血, 及灸瘡金瘡, 止血幷痛. 《本草》

    주토뉵혈, 급구창금창, 지혈병통. 《본초》

    피를 토하거나 코피가 나는 것, 그리고 뜸자리 헌데와 쇠붙이에 다친 상처를 주로 다스려 피와 아울러 아픔을 멎게 합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띠꽃은 초여름 볕바른 둔덕에서 은빛 흰 이삭으로 무리 지어 피어 바람에 흔들립니다. 같은 항목에 뿌리와 어린 순이 나란히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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