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this page in English →

탕액편 · 곡부 (곡물)

小麥苗 밀 ᄀᆞᆮᄌᆞ란 삭 (소맥묘)

소맥묘는 밀의 어린 싹이다. 《동의보감》은 한글 이름을 '밀 ᄀᆞᆮᄌᆞ란 삭'이라 적고, 비틀어 즙을 짜서 먹는다고 했다. 오늘날 밀싹즙이라 부르며 갈아 마시는 그 새싹이 바로 이것이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1

  1. 性寒一云涼, 味辛, 無毒.

    성한일운량, 미신, 무독.

    성질은 차며 일설에는 서늘하다고 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없습니다.

    호미클럽 풀이소맥묘는 밀의 어린싹입니다. 오늘날 밀싹이라 부르며 갈아 마시는 그 새싹으로, 씨를 뿌린 뒤 열흘 남짓 자란 푸른 잎을 베어 씁니다.

  2. 消酒毒暴熱, 主黃疸目黃, 退膈熱, 利小腸.

    소주독폭열, 주황달목황, 퇴격열, 이소장.

    술독과 갑작스러운 열을 삭이고, 황달로 눈이 누런 것을 주로 다스리며, 격(膈)의 열을 물리고 소장을 잘 통하게 합니다.

  3. 絞取汁服之. 《本草》

    교취즙복지. 《본초》

    비틀어 즙을 짜서 먹습니다. 《본초》

곡부 (곡물) 의 다른 항목

이 부 전체 보기 →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