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과부 (과일)
櫻桃 앵두 (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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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는 장미과 앵두나무의 붉은 열매로, 도감의 앵두와 같다. 오늘날 흔한 서양 체리와는 다른 나무이며, 초여름 온갖 과일보다 먼저 익어 옛사람은 종묘에 먼저 올렸다. 꾀꼬리가 머금고 모양이 복숭아를 닮아 앵도라 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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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熱一云溫, 味甘, 無毒一云微毒. 主調中益脾氣, 令人好顔色, 美志, 止水穀痢.
성열일운온, 미감, 무독일운미독. 주조중익비기, 영인호안색, 미지, 지수곡리.
성질은 열하며 일설에는 따뜻하다고 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으나 일설에는 조금 독이 있다고 합니다. 중초를 고르게 하고 비기(脾氣)를 더하며 얼굴빛을 좋게 하고 뜻을 아름답게 하며 수곡리(水穀痢)를 멎게 합니다.
호미클럽 풀이앵두는 장미과 앵두나무의 붉은 열매입니다. 오늘날 흔한 서양 체리와는 다른 나무로, 알이 작고 가지에 바짝 붙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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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百果而熟, 故古人多貴之, 以薦寢廟. 一名含桃.
선백과이숙, 고고인다귀지, 이천침묘. 일명함도.
온갖 과일보다 먼저 익으므로 옛사람이 많이 귀하게 여겨 침묘(寢廟)에 올렸습니다. 일명 함도(含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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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桃在三月末四月初熟, 得正陽之氣, 先諸果熟, 故性熱.
차도재삼월말사월초숙, 득정양지기, 선제과숙, 고성열.
이 앵도(櫻桃)는 삼월 말과 사월 초에 익으니, 정양(正陽)의 기를 얻어 여러 과일보다 먼저 익으므로 성질이 열합니다.
호미클럽 풀이음력 삼월 말과 사월 초는 양력으로 오월 무렵입니다. 앵두는 지금도 초여름 과일 가운데 가장 먼저 붉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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雖多食無損, 但發虛熱耳. 《本草》
수다식무손, 단발허열이. 《본초》
비록 많이 먹어도 손상은 없으나 다만 허열(虛熱)을 일으킬 뿐입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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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鸎鳥所含, 且形似桃, 故曰櫻桃. 《入門》
위앵조소함, 차형사도, 고왈앵도. 《입문》
꾀꼬리가 머금는 바가 되고 또 모양이 복숭아를 닮았으므로 앵도(櫻桃)라 합니다.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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