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野茨菰 물웃 (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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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고는 논밭과 물가에서 자라는 소귀나물 무리의 알뿌리다. 잎이 가위나 화살촉처럼 생겨 전도초라고도 불렀다. 흉년에는 사람들이 그 뿌리를 캐어 삶아 먹었는데 맛이 매우 좋았다고 적혀 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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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冷, 味苦, 無毒. 下石淋.
성랭, 미고, 무독. 하석림.
성질이 차고 맛은 쓰며 독이 없습니다. 석림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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除癰腫, 止消渴, 療産後血悶, 及胎衣不下.
제옹종, 지소갈, 요산후혈민, 급태의불하.
옹종을 없애고, 소갈을 멎게 하며, 해산한 뒤 피로 답답한 것과 태반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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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田野, 處處有之. 飢歲人採其根, 煮食甚美. 《俗方》
생전야, 처처유지. 기세인채기근, 자식심미. 《속방》
논밭과 들에서 자라며 곳곳에 있습니다. 흉년에는 사람들이 그 뿌리를 캐어 삶아 먹는데 매우 맛이 좋습니다. 《속방》
호미클럽 풀이먹는 부분은 땅속줄기 끝에 달리는 덩이줄기입니다. 무논이나 도랑에서 자라 물을 빼면 손으로 캘 수 있어 흉년에 기대던 구황 식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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剪刀草根, 卽野茨菰也. 《丹心》
전도초근, 즉야자고야. 《단심》
전도초의 뿌리가 곧 야자고입니다. 《단심》
호미클럽 풀이剪刀草는 '가위풀'이라는 뜻입니다. 잎이 화살촉이나 벌린 가위처럼 세 갈래로 갈라진 데서 붙은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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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疔瘡用剪刀草, 卽此也. 《正傳》
치정창용전도초, 즉차야. 《정전》
정창을 다스릴 때 쓰는 전도초가 곧 이것입니다.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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