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酢漿草 괴승아 (초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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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초는 낮고 축축한 땅에 흔한 작은 풀로, 옛 한글 이름은 '괴승아'다. 민간에서는 산차초라 불렀고 아이들이 따 먹었다. 오늘날 괭이밥이라 부르는 그 풀이며, 하트 모양 잎 석 장과 신맛으로 알아본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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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寒, 味酸, 無毒.
성한, 미산, 무독.
성질이 차고 맛이 시며 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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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惡瘡瘑瘻.
주악창과루.
악창과 과루(瘑瘻)를 주로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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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諸小蟲.
살제소충.
온갖 작은 벌레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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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處有之, 生下濕地.
처처유지, 생하습지.
곳곳에 있으며, 낮고 축축한 땅에서 자랍니다.
호미클럽 풀이하트 모양 잎 석 장이 한자리에 붙은 작은 풀로, 담벼락 밑이나 보도블록 틈에서 흔히 봅니다. 흐린 날과 밤에는 잎을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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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兒食之, 俗名酸車草. 《本草》
소아식지, 속명산차초. 《본초》
아이들이 이것을 먹으며, 민간에서는 산차초(酸車草)라 부릅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씹으면 신맛이 나서 아이들이 따 먹었고, 이름에도 신맛을 뜻하는 酸 자가 들어갔습니다. 우리말로는 괭이밥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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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