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쑥 씨 (실)

쑥 씨는 애엽, 곧 쑥의 열매입니다. 쑥은 들과 길가에 흔한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가을에 자잘한 꽃이 이삭처럼 달린 뒤 아주 작은 씨가 여뭅니다. 원문은 잎을 길게 다루고 씨는 눈을 밝게 하는 것을 비롯한 한 줄만 남겼습니다. 잎에 견주면 씨를 쓴 기록은 드뭅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主明目, 療一切鬼氣, 壯陽, 助水藏腰膝, 煖子宮. 《本草》

    주명목, 요일체귀기, 장양, 조수장요슬, 난자궁. 《본초》

    눈을 밝게 하는 것을 주로 하고 온갖 귀기(鬼氣)를 다스리며, 양기를 굳세게 하고 수장(水藏)과 허리와 무릎을 도우며 자궁을 따뜻하게 합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쑥은 가을에 자잘한 꽃이 이삭처럼 달린 뒤 아주 작은 씨가 여뭅니다. 잎을 길게 다룬 데 견주면 씨를 쓴 기록은 이 한 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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