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곡부 (곡물)

靑顆麥 ᄡᆞᆯ보리 (청과맥)

청과맥은 껍질이 알맹이에 붙지 않아 쉽게 떨어지는 보리로, 한글 이름은 쌀보리다. 보리밥과 보리차에 쓰는 그 곡식이다. 《동의보감》은 성질과 맛이 보리와 같다고 하고, 빛이 누레 황과라고도 부른다고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1

  1. 性味與大麥同. 天生皮肉相離也.

    성미여대맥동. 천생피육상리야.

    성질과 맛은 대맥과 같습니다. 나면서부터 껍질과 살이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

    호미클럽 풀이청과맥은 쌀보리입니다. 껍질이 알에 붙지 않아 찧으면 쉽게 벗겨지며, 보리밥에 흔히 섞는 것이 이쪽입니다.

  2. 色黃, 故亦謂之黃顆. 《本草》

    색황, 고역위지황과. 《본초》

    빛이 누렇기에 황과(黃顆)라고도 이릅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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