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菥蓂子 굴근나이 ᄡᅵ (석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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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명자는 굵은 냉이의 씨로, 옛 한글로 '굴근나이 ᄡᅵ'라 적었다. 곳곳에 흔하며 사월과 오월에 열매를 따서 볕에 말린다. 오늘날 말냉이라 부르는 들풀이 같은 무리로 여겨진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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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微溫, 味辛, 無毒.
성미온, 미신, 무독.
성질은 조금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없습니다.
호미클럽 풀이석명자는 굵은 냉이의 씨로, 표제에 붙은 옛 한글 이름 '굴근나이 ᄡᅵ'가 그 뜻입니다. 오늘날 말냉이라 부르는 십자화과 두해살이풀이 이 무리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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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明目, 目痛淚出, 能治肝家積熱, 眼目赤痛, 益精光.
주명목, 목통누출, 능치간가적열, 안목적통, 익정광.
눈을 밝게 하고 눈이 아프며 눈물이 나는 것을 주로 다스리며, 간에 쌓인 열과 눈이 붉고 아픈 것을 다스릴 수 있고 눈의 정기(精光)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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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處有之, 是大薺子也. 四月五月採實, 暴乾. 《本草》
처처유지, 시대제자야. 사월오월채실, 폭건. 《본초》
곳곳에 있으니 이는 큰 냉이의 씨입니다. 사월과 오월에 열매를 따서 볕에 말립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말냉이는 봄에 흰 꽃이 피고 열매가 동전처럼 납작하고 둥글며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어, 냉이의 하트 모양 열매와 한눈에 갈립니다. 밭둑과 길가 빈터에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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