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채부 (채소)

蜂斗菜 머위 (봉두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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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성질·맛: 본초에서 머위의 생약명 봉두채(蜂斗菜)는 맛이 쓰고 매우며 성질이 차다고 보았다.

주된 쓰임: 어혈을 흩어 붓기를 가라앉히고, 염증과 통증을 다스리며, 기침을 멎게 하고 독을 푸는 데 썼다. 잎과 줄기를 오래 나물로 먹으면 기관지 천식에 도움이 된다고 본 기록도 있으나, 인체 임상 근거는 약하다.

혼동 주의: 기침약으로 쓰는 관동화(款冬花, Tussilago farfara)를 머위(봉두채)로 잘못 아는 경우가 있으나, 둘은 다른 식물로 구별해 써야 한다.

현대적 관점: 페타신 등 세스퀴테르펜 성분이 소염·진통과 관련해 거론되나, 미량의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 문제로 데쳐 우려 먹는 것이 권장된다.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