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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과부 (과일)

橙子皮 등자피 (당(등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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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자피는 등자나무 열매의 껍질로, 도감의 등자피와 같다. 등자나무는 광귤이라고도 부르는 감귤 무리의 나무이며, 껍질에는 향을 내는 리모넨이 들어 있다. 《동의보감》은 과부에 등자피라는 이름으로 실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性溫一云煖, 味苦辛, 無毒. 消食, 散腸胃中惡氣浮風.

    성온일운난, 미고신, 무독. 소식, 산장위중악기부풍.

    성질은 따뜻하며 일설에는 덥다고 하고, 맛은 쓰고 매우며 독이 없습니다. 음식을 삭이고 창자와 위 속의 나쁜 기운과 부풍(浮風)을 흩습니다.

    호미클럽 풀이등자나무는 광귤이라고도 부르는 감귤 무리의 나무입니다. 껍질에 리모넨 같은 향 성분이 많아 말려도 향이 오래 남습니다.

  2. 宿酒未醒, 食之速醒. 其形圓, 大於橘而香, 皮厚而皺. 八月熟, 生南方, 盖橘之類也. 《本草》

    숙주미성, 식지속성. 기형원, 대어귤이향, 피후이추. 팔월숙, 생남방, 개귤지류야. 《본초》

    지난밤의 술이 깨지 않았을 때 먹으면 빨리 깹니다. 그 모양이 둥글고 귤보다 크며 향기가 있고 껍질이 두꺼우며 주름져 있습니다. 팔월에 익고 남쪽 지방에서 나니 대개 귤의 무리입니다. 《본초》

  3. 今之橙糖, 卽此也. 《俗方》

    금지등당, 즉차야. 《속방》

    지금의 등당(橙糖)이 곧 이것입니다. 《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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