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과부 (과일)
栗楔 밤 가운데톨 (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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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설은 한 밤송이에 세 톨이 들었을 때 가운데 끼인 납작한 밤이다. 도감의 밤과 같은 나무의 열매인데, 양옆에서 눌려 생김새가 달라 따로 이름을 얻었다. 이 대목에는 복분자(나무딸기)도 이어 실려 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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栗三顆共一毬, 其中者楔也. 亦作榍.
율삼과공일구, 기중자설야. 역작설.
밤 세 톨이 한 송이에 함께 들었을 때 그 가운데 것이 설(楔)입니다. 설(榍)로 적기도 합니다.
호미클럽 풀이밤송이 안에서 양옆 밤에 눌려 납작해진 가운데 톨입니다. 밤을 까 보면 양쪽 면이 평평한 톨이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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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筋骨風痛, 幷付瘰癧腫痛毒. 出箭頭及惡刺. 《本草》
이근골풍통, 병부나력종통독. 출전두급악자. 《본초》
힘줄과 뼈의 풍통(風痛)을 다스리고, 아울러 나력(瘰癧)으로 붓고 아픈 독에 붙입니다. 화살촉과 모진 가시를 빼냅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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