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敗天公 오래쓰던 패랭이 재 (패천공)
패천공은 사람이 오래 쓰고 다닌 대나무 삿갓이다. 하늘을 가려 준다 하여 갓을 천공이라 부르고, 낡았다는 뜻의 패(敗)를 앞에 붙인 이름이다. 《동의보감》은 그 대를 태워 재로 만든 뒤 술에 타 먹는다고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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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平,
성평,
성질은 치우침 없이 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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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鬼疰精魅.
주귀주정매.
귀주(鬼疰)와 정매(精魅) 같은 까닭 모를 병기와 사기에 흘린 듯한 증세를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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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人久戴竹笠也.
차인구대죽립야.
사람이 오래도록 머리에 쓰고 다닌 대나무 갓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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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竹燒灰酒服.
취죽소회주복.
그 대나무를 가져다 태워 재를 만든 뒤 술에 타서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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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草》
《본초》
본초강목에 실려 있는 처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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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동의보감(자체 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