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채부 (채소)
苦苣 치커리 (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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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는 들에서 자라는 쓴맛 잎채소로, 야거 또는 편거라고도 했다. 오늘날 치커리라 부르는 국화과 채소가 같은 무리이며, 도감의 치커리와 이어진다. 차기는 하나 오래 먹을 수 있다고 원전은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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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寒, 味苦.
성한, 미고.
성질은 차고 맛은 씁니다.
호미클럽 풀이고거는 들에 나는 쓴맛 잎채소로, 오늘날 치커리라 부르는 국화과 채소가 같은 무리입니다. 잎을 뜯으면 흰 즙이 나오고, 유럽에서는 뿌리를 캐어 볶은 뒤 갈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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輕身少睡, 調十二經脉, 利五藏, 療黃疸.
경신소수, 조십이경맥, 이오장, 요황달.
몸을 가볍게 하고 잠을 적게 하며 십이경맥을 고르게 하고 오장(五藏)을 이롭게 하며 황달을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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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苣卽野苣也. 一名褊苣. 雖冷, 甚益人, 可久食之. 《本草》
고거즉야거야. 일명편거. 수랭, 심익인, 가구식지. 《본초》
고거는 곧 야거(野苣)입니다. 편거(褊苣)라고도 합니다. 비록 차나 사람에게 매우 이로워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야거(野苣)는 들에 나는 거(苣)라는 뜻으로, 밭에 심어 기르는 상추와 갈라 부른 이름입니다.
치커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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