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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채부 (채소)

바질 씨 (자)

바질 씨는 앞 항목 나륵, 곧 바질에서 받은 씨입니다. 겉껍질에 물이 닿으면 투명한 젤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층이 있어, 음료에 넣는 바질시드가 바로 이 씨입니다. 《동의보감》은 이 씨가 눈 속에서 젖어 부푼다고 적어, 그 성질을 그대로 기록에 남겼습니다. 한 포기에서 잎과 씨를 갈라 각각 항목으로 세운 예입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主目瞖及諸物入目不出, 取三五顆置目中, 少頃, 當濕脹, 與物俱出. 《本草》

    주목예급제물입목불출, 취삼오과치목중, 소경, 당습창, 여물구출. 《본초》

    눈의 예막과 여러 물건이 눈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것을 주로 하니, 서너 알에서 다섯 알을 가져다 눈 속에 두면 잠시 뒤 젖어 부풀어 올라 그 물건과 함께 나옵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바질 씨는 겉껍질에 물을 머금는 층이 있어, 물에 담그면 씨 한 알이 개구리알처럼 투명하게 감싸입니다. 씨 자체는 참깨보다 작고 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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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