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實 너삼 씨 (실)
너삼 씨는 콩과 여러해살이풀 고삼의 씨앗입니다. 고삼은 산과 들의 볕바른 비탈에 자라며 뿌리가 몹시 써서 쓸 고(苦) 자가 이름에 들었고, 우리말로는 너삼이라 불렀습니다. 원문은 시월에 씨를 거두어 회화나무 씨를 다루는 법대로 먹는다고 적었습니다. 콩과답게 잘록잘록한 꼬투리 속에 씨가 줄지어 들어 있습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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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十月, 收其子, 餌如槐子法.
이시월, 수기자, 이여괴자법.
시월에 그 씨를 거두어 회화나무 씨를 먹는 법과 같이 합니다.
호미클럽 풀이너삼은 산과 들의 볕바른 비탈에 자라는 콩과 여러해살이풀로, 오늘날 고삼이라 부릅니다. 꼬투리가 염주처럼 잘록하게 마디져 그 속에 씨가 줄지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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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服, 輕身不老, 明目, 有驗. 《本草》
구복, 경신불로, 명목, 유험. 《본초》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으며 눈이 밝아지는 효험이 있습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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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