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채부 (채소)
昆布 곤포 (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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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포는 다시마 무리의 바닷말이다. 오늘날 국물을 내는 그 넓고 두꺼운 갈조류이며, 원전은 동해에서 난다고 적었다. 바다에서 난 것은 짠맛을 씻어 낸 뒤에야 쓴다는 손질법을 덧붙였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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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寒, 味醎, 無毒.
성한, 미함, 무독.
성질은 차고 맛은 짜며 독이 없습니다.
호미클럽 풀이곤포는 다시마 무리의 넓은 갈조류를 이르는 이름입니다. 앞 항목 해대와 가리키는 바가 겹쳐, 옛 기록에서도 둘을 늘 뚜렷이 갈라 쓴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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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十二水腫. 利水道, 去面腫, 療瘻瘡癭瘤結氣.
주십이수종. 이수도, 거면종, 요누창영류결기.
열두 가지 수종(水腫)을 주로 합니다. 물길을 이롭게 하고 얼굴이 붓는 것을 없애며 누창(瘻瘡)과 영류(癭瘤)와 뭉친 기를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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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東海中. 凡海物, 洗去醎味, 乃入藥. 《本草》
생동해중. 범해물, 세거함미, 내입약. 《본초》
동해에서 납니다. 무릇 바다에서 난 것은 짠맛을 씻어 낸 뒤에야 약에 넣습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마른 다시마 겉을 물로 박박 씻으면 국물 맛이 옅어집니다. 지금은 마른행주로 겉만 훔쳐 내는 손질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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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