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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초부 (풀)

胡黃連 호황련 (호황련)

호황련은 히말라야 고산에서 나는 풀의 뿌리줄기로, 현지에서는 쿠트키라 부른다. 《동의보감》은 들여오던 약재라 【唐】 표시를 붙이고, 마른 버들가지처럼 생기고 꺾었을 때 먼지가 연기처럼 이는 것을 진짜로 보았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性寒, 味苦, 無毒. 主骨蒸勞熱, 補肝膽明目. 小兒久痢成疳, 及驚癎, 婦人胎蒸, 男子煩熱.

    성한, 미고, 무독. 주골증노열, 보간담명목. 소아구리성감, 급경간, 부인태증, 남자번열.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독이 없습니다. 골증(骨蒸)과 노열(勞熱)을 주로 다스리고 간과 담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합니다. 어린아이가 이질을 오래 앓아 감(疳)이 된 것과 경간(驚癎), 부인의 태증(胎蒸), 남자의 번열을 다스립니다.

    호미클럽 풀이호황련은 히말라야 고산에서 나는 풀의 뿌리줄기로, 현지에서는 쿠트키라 부릅니다. 이름에 오랑캐 호(胡) 자가 붙은 것은 서역에서 들어온 재료라는 뜻이며, 황련과는 다른 풀입니다.

  2. 生胡地, 似乾楊柳枝. 心黑外黃, 折之塵出如烟者, 爲眞. 《本草》

    생호지, 사건양류지. 심흑외황, 절지진출여연자, 위진. 《본초》

    호지(胡地)에서 나며 마른 버들가지와 비슷합니다. 속은 검고 겉은 누르며, 꺾었을 때 먼지가 연기처럼 이는 것을 진짜로 삼습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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