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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초부 (풀)

蘼蕪 궁궁이 싹 (미무)

미무는 궁궁이, 곧 천궁의 싹과 잎을 가리킨다. 강리(江籬)라는 딴 이름으로도 실렸다. 《동의보감》은 사월과 오월에 잎을 따서 볕에 말린다고 적었으며, 뿌리는 궁궁이(芎藭)라는 이름으로 따로 실려 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一名江籬, 卽芎藭苗也.

    일명강리, 즉궁궁묘야.

    일명 강리(江籬)라 하니 곧 궁궁이의 싹입니다.

    호미클럽 풀이미무는 궁궁이, 곧 오늘날의 천궁에서 땅 위로 올라온 싹과 잎을 가리킵니다. 뿌리줄기는 앞 칸에 궁궁(芎藭)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실려 있어, 한 포기를 위아래로 갈라 두 조목으로 세운 셈입니다.

  2. 主風邪頭風目眩. 辟邪惡, 除蠱毒, 去三蟲.

    주풍사두풍목현. 벽사악, 제고독, 거삼충.

    풍사(風邪)와 두풍(頭風), 눈앞이 아찔한 것을 주로 다스립니다. 사악한 것을 물리치고 고독(蠱毒)을 없애며 삼충(三蟲)을 없앱니다.

  3. 四五月採葉, 暴乾. 《本草》

    사오월채엽, 폭건. 《본초》

    사월과 오월에 잎을 따서 볕에 말립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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