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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채부 (채소)

순무 씨 (자)

순무 씨는 이듬해 봄 꽃대를 올려 맺는 씨로, 가느다란 꼬투리 안에 줄지어 앉습니다. 지름 2밀리미터 안팎의 둥근 알갱이에 붉은 갈색을 띠어 배추씨나 무씨와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동의보감》은 쪄서 볕에 말린다는 손질법을 적었습니다. 오늘날 순무 씨는 대개 이듬해 심을 씨앗으로 받아 둡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性溫. 下氣明目.

    성온. 하기명목.

    성질은 따뜻합니다. 기를 내리고 눈을 밝게 합니다.

    호미클럽 풀이순무 씨는 가느다란 꼬투리 안에 줄지어 앉는 지름 2밀리미터 안팎의 둥근 씨로, 붉은 갈색을 띱니다. 십자화과 채소의 씨가 대개 그렇듯 배추씨나 무씨와 생김새가 닮았습니다.

  2. 療黃疸, 利小便. 蒸暴, 久服長生. 《本草》

    요황달, 이소변. 증폭, 구복장생. 《본초》

    황달을 치료하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합니다. 쪄서 볕에 말려 오래 먹으면 오래 삽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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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