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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과부 (과일)

비파 열매 (실)

실(實)은 열매라는 뜻으로, 앞 항목인 비파나무 잎에 이어 그 열매를 다룬 칸입니다. 비파는 장미과의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안과 제주에서 자랍니다. 겨울에 흰 꽃이 피고 이듬해 초여름에 살구빛 열매가 익습니다. 《동의보감》은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性寒, 味甘, 無毒.

    성한, 미감, 무독.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습니다.

    호미클럽 풀이이 칸은 앞 항목인 비파나무 잎에 이어진 대목으로, 비파나무의 열매를 가리킵니다. 비파는 장미과의 늘푸른나무로 남해안과 제주에서 자라며, 겨울에 꽃이 피고 이듬해 초여름에 살구빛 열매가 익습니다.

  2. 治肺, 潤五藏, 下氣. 《入門》

    치폐, 윤오장, 하기. 《입문》

    폐를 다스리고 오장(五藏)을 적셔 주며 기를 내립니다.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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