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蘆薈 알로에 (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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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는 알로에의 진액을 졸여 굳힌 덩어리다. 오늘날 화장품과 음료에 들어가는 그 알로에이며, 여기서는 엿처럼 검게 굳은 모습이다. 파사국(페르시아)에서 온 【唐】 재료이며, 물에 녹였다가 저절로 다시 엉기는 것을 진짜로 여겼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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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寒, 味苦, 無毒. 療小兒五疳, 殺三蟲及痔瘻疥癬. 亦主小兒熱驚. 《本草》
성한, 미고, 무독. 요소아오감, 살삼충급치루개선. 역주소아열경. 《본초》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독이 없습니다. 어린아이의 오감(五疳)을 다스리고 삼충(三蟲)과 치루(痔瘻)와 개선(疥癬)을 없앱니다. 또 어린아이가 열로 놀라는 것을 주로 다스립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노회는 알로에 잎에서 받은 진액을 졸여 굳힌 덩어리입니다. 오늘날 화장품과 음료에 들어가는 그 알로에이며, 잎을 자르면 껍질 안쪽에서 누런 즙이, 속에서는 맑은 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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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波斯國, 木之脂液凝成, 色黑如餳.
생파사국, 목지지액응성, 색흑여당.
파사국(波斯國)에서 나며 나무의 진액이 엉겨 이루어진 것으로, 빛깔이 검어 엿과 같습니다.
호미클럽 풀이파사국은 페르시아, 곧 오늘날의 이란 일대를 가리키던 옛 이름입니다. 알로에는 본디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반도가 고향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화분과 온실에서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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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數塊, 散至水中, 化則自合者, 爲眞. 另硏用之. 《入門》
용수괴, 산지수중, 화즉자합자, 위진. 영연용지. 《입문》
몇 덩이를 물속에 흩어 넣었을 때 녹으면서 저절로 다시 합쳐지는 것을 진짜로 삼습니다. 따로 갈아서 씁니다.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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