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과부 (과일)
桃符 복숭아나무 부적 (도부)
도부는 정월에 대문에 걸던 복숭아나무 판자 부적이다. 뒷날 붉은 종이에 글귀를 적어 문에 붙이는 춘련으로 이어진 풍속이다. 《동의보감》은 과일 부에 실으면서, 복숭아나무를 신선의 나무로 여긴 옛 믿음을 함께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
主鬼邪精魅. 煮汁服之, 是門上桃板符也.
주귀사정매. 자즙복지, 시문상도판부야.
귀사(鬼邪)와 정매(精魅)를 주로 다스립니다. 달인 즙을 마시는데, 이는 문 위에 붙인 복숭아나무 판자 부적입니다.
호미클럽 풀이도부는 정월에 대문에 걸던 복숭아나무 판자입니다. 뒷날 나무 대신 붉은 종이에 글귀를 적어 문에 붙이는 춘련으로 이어졌고, 중화권의 설 풍속에 그 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
桃者, 五木之精, 此仙木也. 《本草》
도자, 오목지정, 차선목야. 《본초》
복숭아나무는 다섯 나무의 정기이니, 이는 신선의 나무입니다. 《본초》
과부 (과일) 의 다른 항목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