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과부 (과일)
肉 귤피 과육 (육)
육은 귤의 속살, 곧 껍질을 벗기고 먹는 알맹이를 가리킨다. 오늘날 겨울마다 상자로 들이는 그 귤이며, 《동의보감》 과부의 귤 항목에 딸린 대목이다. 같은 항목에 속을 싼 힘줄 같은 막과 씨, 덜 익은 껍질인 청피가 나란히 실렸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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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冷, 味甘酸. 止消渴, 開胃. 卽橘之瓤也. 不可多食, 令人多痰.
성냉, 미감산. 지소갈, 개위. 즉귤지양야. 불가다식, 영인다담.
성질은 차고 맛은 달고 십니다. 소갈(消渴)을 멎게 하고 입맛을 엽니다. 곧 귤의 속살입니다. 많이 먹어서는 안 되니 담이 많아지게 합니다.
호미클럽 풀이껍질을 벗기면 나오는 알맹이, 곧 겨울마다 상자로 들이는 그 귤입니다. 알맹이 하나하나를 싼 얇은 주머니를 양(瓤)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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酸者聚痰, 甛者潤肺. 皮堪入藥, 肉非宜人. 《本草》
산자취담, 첨자윤폐. 피감입약, 육비의인. 《본초》
신 것은 담을 모으고 단 것은 폐를 적십니다. 껍질은 약에 넣을 만하지만 속살은 사람에게 마땅하지 않습니다. 《본초》
과부 (과일) 의 다른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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