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地膚子 대ᄡᆞ리 여름 (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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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자는 댑싸리 씨앗이다. 댑싸리는 마당가에 심던 한해살이풀로, 가을에 벤 줄기를 묶어 비를 맸기에 낙추자(落箒子)라는 이름도 얻었다. 팔구월에 씨를 거두어 그늘에 말린다고 《동의보감》은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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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寒, 味苦, 無毒. 主膀胱熱. 利小便, 治陰卵㿉疾, 及客熱丹腫.
성한, 미고, 무독. 주방광열. 이소변, 치음란퇴질, 급객열단종.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독이 없습니다. 방광의 열을 주로 다스립니다.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음낭이 붓는 퇴질(㿉疾)과 객열(客熱)로 인한 단종(丹腫)을 다스립니다.
호미클럽 풀이지부자는 댑싸리의 씨앗입니다. 댑싸리는 마당가에 심던 한해살이풀로, 요즘은 잎이 가을에 붉게 물드는 관상용 코키아로 화단과 공원에 더 자주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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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處有之, 莖赤葉靑, 大似荊芥, 花黃白, 子靑白色, 似一眠起蚕沙.
처처유지, 경적엽청, 대사형개, 화황백, 자청백색, 사일면기잠사.
곳곳에 있으며 줄기는 붉고 잎은 푸르며 대개 형개(荊芥)를 닮았고 꽃은 누렇고 희며 씨는 푸르고 흰빛으로 첫잠을 깬 누에의 똥을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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堪爲掃箒, 一名落箒子. 八九月採實, 陰乾. 《本草》
감위소추, 일명낙추자. 팔구월채실, 음건. 《본초》
비를 매기에 알맞아 일명 낙추자(落箒子)라 합니다. 팔구월에 열매를 거두어 그늘에 말립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가을에 벤 줄기를 다발로 묶어 마당비를 맸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지금도 지역에 따라 댑싸리비를 만들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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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千頭子. 《回春》
일명천두자. 《회춘》
일명 천두자(千頭子)라 합니다. 《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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