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채부 (채소)
桑耳 뽕나무에 돋은 버섯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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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는 뽕나무 줄기에 돋은 버섯이다. 상황(桑黃)이라고도 불렀는데, 오늘날 달여 마시는 상황버섯이 같은 이름을 쓴다. 《동의보감》은 이 버섯을 菜部에 싣고 약간의 독이 있다고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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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平一云溫, 味甘, 微毒.
성평일운온, 미감, 미독.
성질은 평하며 일설에는 따뜻하다고 하고, 맛은 달며 독이 조금 있습니다.
호미클럽 풀이상이는 뽕나무 줄기에 붙어 자란 버섯입니다. 앞의 목이가 나무에 돋는 버섯을 통틀어 이른 이름이라면, 여기서는 그 가운데 뽕나무에서 받은 것을 따로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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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腸風瀉血, 及婦人心腹痛, 崩中漏下赤白. 《本草》
주장풍사혈, 급부인심복통, 붕중누하적백. 《본초》
장풍(腸風)으로 피를 쏟는 것과 부인의 가슴과 배가 아픈 것, 붕중(崩中)과 누하(漏下)로 붉고 흰 것이 흐르는 것을 주로 합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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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桑黃. 《本草》
일명상황. 《본초》
일명 상황(桑黃)이라 합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달여 마시는 상황버섯이 이 이름을 그대로 씁니다. 다만 지금 상황버섯이라 부르는 것은 여러 종을 함께 묶은 이름이어서, 옛 기록의 상황과 딱 겹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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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