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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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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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줄기콩

Phaseolus vulgaris · 미상

식물성 단백·꼬투리째 · 덩굴 강낭콩


줄기콩은 덩굴로 자라는 강낭콩 계열로, 여문 콩알 대신 어린 꼬투리째 먹는 그린빈(깍지콩)입니다. 지지대를 타고 올라 좁은 텃밭에서 수확량이 좋고,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습니다. 다만 강낭콩 계열에는 렉틴이 있어 생으로 먹지 않고 꼬투리도 충분히 익혀 먹습니다. 여문 콩알의 단백질·근거는 강낭콩 페이지를 참조합니다.

자라는 곳

중국인도네시아인도튀르키예프랑스
주산지 주요 생산국 적온 18~25℃ 위도대 확대·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 기온은 위도대의 대략치입니다
  • 주산지 세계 풋꼬투리 생산의 4분의 3을 넘게 낸다.
  • 주요 생산국 자바 고지의 서늘한 밭에서 연중 심는다.
  • 주요 생산국 북부 평원과 남부 고원에서 서늘한 철에 맞춰 기른다.
  • 주요 생산국 지중해·에게해 연안이 중심이고 겨울 물량은 시설에서 낸다.
  • 주요 생산국 유럽 최대의 풋꼬투리 산지로 통조림·냉동용을 기계로 거둔다.

강낭콩(Phaseolus vulgaris)은 메소아메리카와 안데스 두 곳에서 따로 순화되어 원산이 한 나라로 모이지 않는다. 16세기에 유럽으로 건너간 뒤 여문 알 대신 어린 꼬투리째 먹는 계통이 그곳에서 다듬어졌고, 지금은 아시아·유럽·북아프리카의 서늘한 철에 맞춰 기른다. FAO 는 풋꼬투리(green beans)와 여문 콩알(dry beans)을 다른 항목으로 세며 위 순위는 풋꼬투리 기준이다.

생육 적온
18~25℃
자라는 범위
10~30℃
추위
비내한성

서리에 약하고 흙이 10℃ 아래면 씨가 썩는다. 낮 30℃를 넘고 밤에도 더위가 이어지면 꽃이 떨어져 꼬투리가 안 든다. 한여름 고온기를 피해 봄과 늦여름으로 나누어 심는 곳이 많다.

국내 재배 전국

전국 노지에서 4~5월에 뿌려 7~9월에 딴다. 한여름에는 꽃이 떨어져 수확이 주춤하지만 강원 고랭지에서는 여름에도 이어진다.

키우는 법

볕이 잘 드는 곳
흙·깊이
깊이 25cm
심는 간격
25cm
물주기
꽃 필 때 충분히
거름
밑거름만으로 충분
수확
꼬투리가 연하고 알이 아직 도드라지지 않을 때. 자주 따야 계속 달린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따는 것을 며칠 걸러도 바로 질겨진다. 이틀에 한 번은 본다

자주 오는 병해충

  • 진딧물 이럴 때 새순 끈적 이렇게 물로 씻어낸다

작물의 재배와 이용을 소개하는 정보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거나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분·연구 내용은 참고 자료일 뿐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효능·건강

강낭콩 품종 — 근거 공유. 줄기콩(깍지콩)은 강낭콩(Phaseolus vulgaris)의 덩굴 품종으로, 단백질·식이섬유의 성분 근거를 공유한다. 자세한 성분 조성과 학술 근거는 강낭콩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성분 조성에 관한 자료이며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와는 관계가 없다.

영양 성분

  • 식물성 단백질 (어린 꼬투리와 콩알) — 꼬투리와 콩알에 들어 있는 단백질. 여물수록 콩알 쪽이 진해진다
  • 식이섬유·비타민K (어린 꼬투리에 고루 들어 있다) — 꼬투리의 씹는 결을 만드는 불용성 섬유와 지용성 비타민

식물성 단백질 어린 꼬투리째 먹어도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고, 여물수록 콩알의 단백질이 진해진다.

식이섬유·비타민K 식이섬유가 많고 비타민 K·엽산도 들어 있다.

생으로 먹지 않는다 강낭콩 계열에는 렉틴(피토헤마글루티닌)이 들어 있어, 덜 익힌 꼬투리나 콩알을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다. 꼬투리는 충분히 데치거나 볶고, 여문 콩알은 물에 불린 뒤 푹 삶는다. 갓 딴 꼬투리라도 생으로 먹지 않는다.

궁합

○ 마늘(볶음) — 마늘과 기름에 볶으면 아삭한 식감과 향이 살아난다. 마늘

○ 참깨(무침) — 데쳐서 깨·참기름에 무치면 고소한 나물이 된다. 참깨

○ 샐러드 — 살짝 데쳐 샐러드에 넣으면 색과 식감을 더한다.

△ 덜 익힌 꼬투리·콩알 — 강낭콩 계열에는 렉틴(피토헤마글루티닌)이 들어 있어 생것이나 덜 익힌 것을 먹으면 배가 아프고 토하거나 설사가 날 수 있다. 갓 딴 꼬투리라도 생으로 먹지 않고 충분히 데치거나 볶아 익힌다. 여문 콩알은 물에 불린 뒤 불린 물을 버리고 푹 삶는다. 낮은 온도로 오래 두는 조리는 렉틴이 남기 쉬우니 끓여서 익힌다. 강낭콩

품종

  • 덩굴성 계통 (씨앗) — 2m 넘게 타고 올라 지지대가 있어야 한다. 수확 기간이 길어 좁은 밭에서 총량이 많다.
  • 왜성(키가 작은 것) 계통 (씨앗) — 50cm 안팎에서 자람이 멎어 지지대 없이 기른다. 한꺼번에 여물어 수확이 짧게 끝난다.
  • 납작 꼬투리 계통 (씨앗) — 꼬투리가 넓적하고 두툼해 씹는 맛이 있다. 조금 늦게 따도 질겨지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