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蜀漆 상산 싹 (촉칠)

촉칠은 상산(常山)의 싹이다. 오월에 잎을 따 볕에 말리고, 감초 달인 물에 두 번 쪄서 다시 볕에 말려 쓴다고 《입문》에 적었다. 원문이 밝힌 손질법이 유난히 까다로운 편에 드는 재료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卽常山苗也. 五月採葉, 日乾.

    즉상산묘야. 오월채엽, 일건.

    곧 상산(常山)의 싹입니다. 오월에 잎을 따서 볕에 말립니다.

    호미클럽 풀이촉칠은 앞 항목 상산의 싹과 잎입니다. 뿌리는 상산, 싹은 촉칠로 이름을 갈라 두 조목으로 세운 예입니다.

  2. 治瘴鬼瘧, 能吐出之. 甘草水蒸二次, 曬乾用. 《入門》

    치장귀학, 능토출지. 감초수증이차, 쇄건용. 《입문》

    장기(瘴氣)와 귀학(鬼瘧)을 다스리고 토해 내게 할 수 있습니다. 감초 달인 물에 두 번 찌고 볕에 말려 씁니다.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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