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蒼朮 삽주 뿌리줄기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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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출은 삽주의 뿌리줄기다. 껍질을 벗겨 흰 속을 쓰는 백출과 짝을 이루는 이름으로, 창출은 껍질 빛이 갈색이고 냄새가 맵고 강하다. 쌀뜨물에 담갔다가 거친 껍질을 벗기고 누렇게 볶아 썼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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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溫, 味苦辛, 無毒.
성온, 미고신, 무독.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쓰며 맵고 독이 없습니다.
호미클럽 풀이창출과 백출은 같은 삽주에서 갈라 나온 두 이름입니다. 껍질을 벗겨 속이 흰 것을 백출, 껍질을 두어 빛이 갈색이고 냄새가 매운 것을 창출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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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上中下濕疾. 寬中發汗, 破窠囊痰飮, 痃癖氣塊, 山嵐瘴氣.
치상중하습질. 관중발한, 파과낭담음, 현벽기괴, 산람장기.
위ㆍ가운데ㆍ아래의 습병(濕疾)을 다스립니다. 중초를 너그럽게 하고 땀을 내며, 주머니처럼 뭉친 담음(痰飮)과 현벽(痃癖)과 기괴(氣塊)와 산람장기(山嵐瘴氣)를 깨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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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風寒濕痺, 療霍亂吐瀉不止, 除水腫脹滿.
치풍한습비, 요곽란토사부지, 제수종창만.
풍한습으로 인한 비증(痺症)을 다스리고,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이 그치지 않는 것을 다스리며, 수종과 창만을 없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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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朮, 其長如大小指, 肥實如連珠, 皮色褐, 氣味辛烈.
창출, 기장여대소지, 비실여연주, 피색갈, 기미신렬.
창출은 그 길이가 엄지와 새끼손가락만 하고, 살이 구슬을 꿴 듯 통통하며, 껍질 빛은 갈색이고 기운과 맛이 맵고 셉니다.
호미클럽 풀이삽주는 산기슭 볕바른 자리에 무리 지어 나며, 뿌리줄기를 자르면 붉은 기름점이 알알이 박혀 있고 매운 향이 오래 남습니다. 이 향과 갈색 껍질이 창출을 알아보는 실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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須米泔浸一宿, 再換泔浸一日, 去上麄皮, 炒黃色用. 《本草》
수미감침일숙, 재환감침일일, 거상추피, 초황색용. 《본초》
반드시 쌀뜨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다시 뜨물을 갈아 하루를 담근 뒤, 겉의 거친 껍질을 벗기고 누렇게 볶아 씁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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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山精, 採法同白朮. 《本草》
일명산정, 채법동백출. 《본초》
일명 산정(山精)이라 하며, 캐는 법은 백출과 같습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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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足陽明ㆍ太陰經, 能健胃安脾. 《入門》
입족양명ㆍ태음경, 능건위안비. 《입문》
족양명경과 족태음경으로 들어가며, 위(胃)를 튼튼히 하고 비(脾)를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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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朮, 雄壯上行之藥, 能除濕安脾. 《易老》
창출, 웅장상행지약, 능제습안비. 《역로》
창출은 기운이 웅장하여 위로 올라가는 약이니, 습을 없애고 비를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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